[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지난달 30일, 축산유통과-고창·부안축협 부안지부 청렴협력체는 부안지부 사무실에서 축산유통과 및 축협 직원들과 함께 청렴 토론회를 개최했다.
축산유통과와 부안지부는 22. 5. 19.일부터 시행된 부안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청렴‧부패 사례를 공유하면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청렴한 부안군 5無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현시켜나갈 방안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내놓으며, 청렴실천의 의지를 다시 한번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축산유통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강력한 청렴의지를 다시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