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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예방 위한 광역상수원 오염원 관리 총력광역상수원 지킴이 활용, 불법행위 감시 및 순찰 강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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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6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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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광역상수원인 용담댐, 옥정호 등 녹조발생 예방을 위해 유입오염원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에 광역상수원 지킴이 116명을 투입해 호소내 낚시행위와 쓰레기 불법투기 등 대해 감시와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도는 상수원 감시 활동 중에 수질오염이나 녹조 발생 등 이상징후가 발견된 경우 현장 사진과 메시지를 시·군에 실시간으로 통고해 신속하게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모바일 복무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인 질소, 인을 다량 배출하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한다.

상수원 등 주요 하천 10km이내 인접 축사, 상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수원과 유입 하천의 오염물질 유입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조치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주기적인 수질변동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전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상수원을 보유한 만큼 녹조예방 등 오염원 사전관리에 집중하고, 녹조가 발생할 경우 정수처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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