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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송미숙 의원 군산 문화예술부분 예산 늘어나야 주장인근지역에 비해 덕없이 부족, 군산시의 정책방향 폭 넓혀야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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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0  1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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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의회 송미숙의원대 첫 번째 제248회 임시회의 5분발언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강임준 군산시장께서 제7기 재임기간동안 경제 회복을 위해 주야 노력하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 결과 현대중공업 재가동, 미래의 전기자동차 명신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군산은 어둠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기름값 폭등 그리고 고금리와 물가 인상 등으로 국내외 경제성장이 위축되어 경제 침체의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어려운 경제에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힘든 생활을 해왔던 시민들에게 용기를 복 돋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예술 분야의 획기적인 정책개발과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군산의 미래를 바꾸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과 동네 곳곳에 문화가 스며들고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동네 문화카페와 군산문화재단 설립 및 문체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 최종 선정을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계신 줄 알고 있다며,

그런데 2022년도 군산시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보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은 다행이지만 본예산 일반회계 기준으로 문화예술 분야와 문화재 분야의 예산을 합하여 문화 분야 총 예산은 278억 8,314만 1천원으로 2022년 전체 본예산 (일반회계)인 1조 3,107억 1,637만원의 2.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이중 올해 문화예술 예산은 전체 예산의 1.59%인 208억 6,564만 2천원으로 지난해 전체 예산의 1.32%인 165억 305만 4만원 보다는 소폭으로 증가했다 고 말하고  올해 문화재 예산은 전체 예산의 0.54%인 70억 1,749만 9천원으로 지난해 전체 예산의 0.70%인 87억 868만 2천원 보다 감소해 우리시와 시세가 비슷한 익산시의 경우 올해 문화예술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 1조 5,755억 6,330만 8천원의 1.75%인 275억 1,301만 4천원이며  문화재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의 2.59%인 408억 2,855만 2천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예술 분야와 문화재 분야 예산을 합했을 경우 군산시는 전체 예산 대비 2.13%이고 익산시는 4.34%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도시 선정을 앞두고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고창군의 경우도 문화예술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 대비 1.74%인 123억 7천원이며, 문화재 분야 예산은 전체 예산 대비 2.43%인 171억 7,299만 3천원으로 예산을 합산하면 전체 예산 대비 4.17%에 달합니다.

이처럼 우리시의 예산과 타시군의 예산을 비교해 보면 문화예술 분야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예산 208억 6,564만 2천원 중 문화예술과 예산은 127억 3,594만 8천원이며 그중에 문화재 분야 예산은 70억 1,749만 9천원인 점을 감안하면 순수 문화예술 분야 예산은 57억 1,844만 9천원 밖에 안된다며 예술의 전당 시립예술단 운영비 예산이 68억 8,522만 4천원인 것을 비교하면 문화예술과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이 시립예술단 운영비보다도 12억 정도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문화예술과의 예산이 적게 편성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타시도의 시민들은 군산에 다양한 근대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는 것을 보고 문화적 도시로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반해 군산시민들은 그것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2022년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군산은 올해 도시 소멸 위험지역에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도시발전의 힘은 시민에게 있습니다. 시민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문화예술이다고 말했다.

군산시도 시의 정책 방향인“시민의 행복을 위한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를 시정목표로 세우고 있는 것처럼 문화예술사업에 중점을 두고 정책개발과 예산을 증액하여 과감하게 투자를 한다면 문화가 융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관광도 활성화될 것이며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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