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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6·25전쟁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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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8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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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6.25전쟁 당시 공로가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생전에 받지 못한 무공훈장이 70여년만에 유족에게 주어졌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6.25전쟁 유공자인 고(故) 강판술 상사의 자녀 강추월(60)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수식은 8일 부안군청에서 열렸다.

고인은 6.25전쟁 당시 제1훈련소 소속으로 장병 훈련 양성, 북한군 침투시 공비 토벌 및 치안유지 임무를 수행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2년 11월 10일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전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6.25전쟁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2019년부터 추진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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