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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창업생존율 61.5%... 월등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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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9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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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의 창업생존율이 61.5%를 상회하며 완주군 주민들의 창업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2012년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10년 간 78개의 기업을 육성했으며, 이 중 48개의 업체가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 생존율은 32.1%에 불과하며 OECD 주요국 평균 창업생존율 역시 44.1%밖에 되지 않아 61.5%에 달하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창업생존율은 매우 월등한 수준이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2012년 고산면의 (舊)예수병원 부설 고산의원을 새 단장하고 신규 1개 동을 신축, 총 2개 동의 건물을 마련했으며 18개실의 사무공간과 3D프린터, CNC조각기 등 총 10여종 100여 대의 첨단장비를 구비해 창업자에게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보육센터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창업자 법률·세무·마케팅 등의 창업경영 및 디자인 분야 교육, 입주자 1:1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창업스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 창업자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도 17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창업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설과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이 활발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입주기업 중 스마트양봉시스템을 개발 중인 ㈜온팜이 한화그룹의 솔라비하이브개발 운영 사업자 선정, 생강젤리스틱을 개발 중인 ㈜배가가 전북대 창업패키지, 원광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완주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입주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실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입주기업을 모집 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063-290-2487~8)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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