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2.2 목 13:2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순창군
순창군 향가터널 내 ‘꿈의 자리’에서 추억을 싣고 레일 위를 달리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09  14:51: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 주변 향가터널에 그림 500여 점을 타일로 추가 제작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타일이 부착된 향가터널의 벽면은 기차 레일 모양으로, 타일은 레일 위를 채우며 2018년을 시작으로 매년 20m씩 달리고 있다.

향가터널은 일제강점기에 철로 설치를 위해 만들어진 폐터널을 활용한 곳으로 자전거길, 순창의 옛사진, 포토존,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라이더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올해 제작된 그림타일 500여 점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향가터널 입구 무인공방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그린 그림으로, 군은 터널 내 전시작품이 부각될 수 있도록 LED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더욱 아름다운 향가터널 조성에 힘썼다.

향가무인공방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으로, 무료로 운영 중이다. 자신의 꿈, 미래의 내 모습, 미래의 나에게 전하고픈 말 등 미래에 대한 상상을 그림이나 문자로 표현하여 그림에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도화지와 미술도구 등을 상시 배치해뒀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남긴 그림들로 타일을 매년 제작해 꿈의 자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향가터널이 많은 외부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은 만큼 ‘꿈의 자리’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