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9.25 월 14:0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순창군
순창군, 폭설 피해 예방 총력... 제설 구간·장비 확대 인력 총동원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3  16:3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23일 오전 7시 기준 평균 39.5㎝, 쌍치면은 61.8㎝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강설 상황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투입해 눈을 치웠다.

순창군에 따르면 21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22일 대설경보가 발효됐고, 이번 눈은 24일까지 5㎝에서 최대 2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군은 22일부터 제설 작업을 시행하고, 오전 8시 최영일 순창군수 주재로 실국과원소장과 의용소방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한 상황판단 회의를 열어 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전 공무원 중 필수 인력을 제외한 440여 명을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지자체 보유 장비는 물론 민간 제설 장비를 추가 투입할 것을 결정했다.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농협 등 13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6개 사회단체도 협력하기로 했다.

투입된 인원들은 23일 오전 9시부터 순창읍 22.9㎞의 주요 인도 12개 노선, 이면도로와 골목길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면 단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면 소재지 주변 보행자도로와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최영일 군수도 직접 제설장비를 들고 작업에 동참했다.

최영일 군수는 대설경보가 발효되자 산간지대나 폭설로 인한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이동할 것 안내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제설작업이 미치지 못하는 내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할 것, 비닐하우스, 축사 등 폭설에 취약한 농업시설에 대해 강설 후 철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재산피해가 없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많은 눈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빙판길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제설 작업자의 안전도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돌봄과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