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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4월 9일~13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등 31개소 위생 점검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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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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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기자] 대전시는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학생들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및 도시락‧김밥 제조업체 31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집단발생 우려가 높은 청소년수련시설, 도시락 제조업체, 김밥 제조업체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 및 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로 위생관리 사항 ▲김밥, 도시락 등 제조일자․유통기한 표시사항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건강진단,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음식 및 김밥, 도시락, 음용수(지하수 포함) 등 수거검사 병행 등이다.

점검결과 식품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은 시정토록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김현근 시 식품안전과장은“집단 급식시설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펼쳐나가겠다”며“급식시설 관련 운영 및 종사자는 음식물 취급‧조리 시 각별히 주의하고, 시민들은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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