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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서울 관악서 설 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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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6  1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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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설맞이 곡성군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곡성군 직거래장터는 서울 관악구 봉선로 317에 위치해 있는 은천교 삼거리 분수대 공원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곡성군재경향우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장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11개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100여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곡성군을 알리고 홍보하는 장소로 운영된다.

품목은 유기농 백세미, 삼기 흑찰 옥수수, 토란, 곶감, 전통 부각, 야생차, 된장, 청국장, 백세미 컵 누룽지, 야생 꿀 등이 판매된다. 곡성군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과 설 명절 제수용품으로 판매 품목이 구성됐다.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에게는 가래떡이 증정된다. 가래떡 증정 행사를 통해 참여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특산물 홍보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곡성군 직거래장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관내 생산자가 더욱 튼튼한 소득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곡성군 주관 기획전, 특별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곡성군향우회와 연계한 직거래장터를 추진하여 농가들의 안정적인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지역 내에서 우수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가공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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