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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2023 설맞이 작은문화축전1월 21일~ 1월 24일, 다채로운 세시풍속 체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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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6  1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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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정상기)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2023 설맞이 제 27회 작은문화축전」을 오는 1월 21일(토)부터 1월 24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와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전통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물관 옥외뜨락에서는 상설체험마당이 설치되어 활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맷돌과 절구, 도량형 기구를 직접 만져보고 계량해 볼 수 있는 옛 생활도구 체험마당과 올 한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소원 부적 찍기도 운영된다.

또한, ‘전통놀이 오감’은 전래놀이 체험부스를 설치, 조선시대 양반들이 즐겨했던 쌍륙놀이와 장치기, 고누놀이 등을 준비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그리고, 21일과 23일에는 장수문화예술촌의 장인과 함께 가오리 연 등 전통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와 관람객이 직접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체험 등 전통의 멋과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박물관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와 체험료는 무료이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온가족이 함께 꼭 박물관에 오셔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껏 움츠려 더 높이 뛰는 토끼처럼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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