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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잔인한 달, 류시원 "결혼 2년만에 파경...왜?"
김희숙 기자  |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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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09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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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류시원 페이스북
[김희숙 기자] 연예계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통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서장훈·오정현 부부와 조혜련에 이어 류시원까지 이혼조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연예가에 뜨거운 돌풍이 되고 있다.

9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류시원의 아내 조모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신청서는 접수만 된 상태이며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최근 류시원 측에서는 새로 들어가는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있던 상태라 그의 이혼 소식은 뜻밖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현재 진행 상태는 류시원의 아내 조모씨에 의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 접수만 된 상태이며 아직 류시원 측엔 전달되지 않고 전달되면 다시 조정기일은 잡아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시원은 2009년 여름 지인의 소개로 처음 조모씨를 만나 이듬해인 2010년 10월 결혼식을 치렀으며 지난해 1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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