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2 금 18:1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북도, 부안·고창 지역특화형 비자 박람회 개최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정착 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4  14:0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 고창·부안군 소재 10개 기업, 외국인 유학생 60여명 참여
▶ 취업 성사시, 거주 비자(F-2)를 통한 장기간 지역정착 가능

전북도는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 지역인 부안·고창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 등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부안군 문화예술회관(부안 서외리 455-41)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일자리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과 고창군 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의 10개 기업(부안 4, 고창 6)과 도내 대학 유학생 6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 매칭 등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대학·기업체 등 유관기관 회의(‘22.12.), 시군 회의(’23.2.)를 통해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특화형 비자를 받기 위한 필수 요건인 ‘취업’이 가장 어려운 요건이라는 의견이 많아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전북도는 취업에 필요한 기업 정보 및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에서도 유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면접 등을 지원했다.

특히, 박람회 등을 통해 외국인 인재가 기업에 취업하면 거주 비자(F-2)로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지사 지역우수인재 추천서가 발급된다.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관리사무소(전주) 심사를 통해 거주(F-2) 비자를 발급받으면 해당 지역에 계속해서 거주하고 취업 할 수 있게 된다.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제공하고, 도내에 정착하고 싶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비자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인 지역특화형 비자 박람회 개최를 통해 외국인-기업 간 일자리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 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고 취업하는 조건으로 국내 대학 전문학사 이상 졸업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 외국인 인재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전북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6개 시군(정읍, 남원, 김제, 순창, 고창, 부안)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배정된 인원 400명 중 158명을 모집한 상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