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11.29 수 15:4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남원시,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협력 강화우범기 전주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각각 남원시민과 전주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7  17:5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와 남원시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은 27일 남원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협약식’을 갖고, 전주시민과 남원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와 남원은 고려왕조의 끝과 조선왕조의 시작이 닿아있는 지역으로, 고려 장군 이성계는 남원 황산에서 육지에 잠입한 왜적을 섬멸한 후 개성으로 가는 길에 선조와 친지들이 살던 전주에 도착해 오목대에서 승전을 축하하며 새로운 국가에 대한 꿈을 그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 도시는 또 최근 4차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도 드론 실증도시’에 함께 선정되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비빔밥 등 드론을 이용한 배송시스템을 구축하고, 남고산을 중심으로 ‘드론 산불 초기진화 실증’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남원시도 ‘2023 FAI 드론레이싱 세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전주시와 함께 힘을 모아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드론산업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양 도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주시고, 직접 남원까지 오신 우범기 전주시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뿐만 아니라, 드론 산업을 포함한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와 남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지자체 제도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4차 산업 핵심분야 드론 산업에서 서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국민들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납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모인 기금은 주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이게 되며, 참여는 온라인 ‘고향사랑 e음 시스템(www.ilovegohyang.go.kr)’을 이용하거나, NH농협은행을 방문해 기탁서를 작성한 후 기부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