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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2R] 맨유 vs 바젤, 박지성 출격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바젤 '박주호' 출격 대기중, 부상병동 맨유 '박지성'카드 내놓을 듯
이희원 기자  |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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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7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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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젤과의 2차전에 대비해 사전 트레이닝에 나선 맨유의 박지성(사진제공=AP통신)

[이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27일(현지시각)이 별들의 전쟁인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C조 2차전을 앞두고 스위스 바젤과의 2차전 출전이 가능할까.

맨유는 현재 ‘부상병동’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최전방 공격수인 웨인 루니(26)의 햄스트링 부상에 이어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23)가 시즌 초반 부상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주전 투톱의 부재로 이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들의 출전 가능성을 배제하고 나섰다.

여기에 수비진인 네마냐 비디치(31)와 크리스 스몰링(30), 조니 에반스(23)까지 부상병동에 이름을 올리며 공격진보다 수비진의 부재는 챔스 초반 승리를 이끌어내야하는 부담감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최근 피지컬의 황제 막내 ‘필 존스(19)’가 중앙수비수 뿐만아니라 윙의 역할까지 제대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리오 퍼디낸드(33)가 최근 부상 후 복귀가 그나마 맨유의 DF를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챔스 벤피카와의 1차전에서 중앙미드필더로 포지션을 이동한 박지성이 이번 바젤과의 2차전에서도 중원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승하는 것을 명확한 사실. 맨유 7년차 베테랑이자 유독 챔스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을 퍼거슨 감독이 놓칠 리 없다.

팀내 공격 투톱의 부재로 출격이 예상되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1)와 마이클 오언(32), 대니 웰백(20)의 공격라인에 발빠른 공수가담능력에 정확한 맵을 그려낼 수 있는 박지성은 공수가 모두 공백을 보이고 있는 퍼거슨호에 필요한 필수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 바젤의 박주호가 맨유의 홈그라운드인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팀 동료들과 트레이닝에 나섰다(사진제공=AP통신)

주목할 만한 또 한가지는 박지성의 출격이 확정될 경우 스위스 바젤에서 뛰고 있는 박주호와의 그라운드 동시 입성이다. 이들의 동반 출격은 챔스 역사상 첫 한국 선수간 대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미 바젤에서 주전자리를 꿰차고 있는 박주호의 출격은 준비된 상태이므로 베테랑 박지성과 박주호, 맨유와 바젤과의 경기가 치러질 맨유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한국 양박의 대결은 이날 경기를 기다리는 국내 축구팬들을 설레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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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ted's Ji-Sung Park prepares to train with teammates at Carrington training ground, Manchester, England Monday Sept. 26, 2011 one day ahead their Champion's League Group C soccer match against Basel. (AP Photo/Jon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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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l's Park Joo-Ho, center, trains with teammates at Old Trafford Stadium a day prior to their Champion's League Group C soccer match against Manchester United, Manchester, England, Monday Sept. 26, 2011. (AP Photo/Jon Su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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