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9.25 월 16:0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익산시
익산시, ‘가축재해보험’농가 86% 수혜... 경영안정 ‘큰 힘’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9  23:3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최용국 기자]

익산시가 추진하는 가축재해보험이 지역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에 361농가가 가입했으며, 이 중 86%인 313농가가 질병 폐사, 화재, 폭염 등으로 15억원 가량 지원을 받았다.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폭우 등으로 자연재해 발생 위기가 높아지자 안전한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가축재해보험’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비 13억 8000만원으로 지역 축산농가의‘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가축 및 축사시설 피해 발생 시 일부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구제역, AI 등 법정전염병은 살처분 보상을 하며 가축재해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 대상은 16개 축종으로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이고 축사의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 보험료 가입비는 국비 50%, 지방비 25%를 지원하고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된다. 단, 지방비는 예산범위 내에서 농가당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의 60~80%, 말 80~95%, 사슴·양 60~95%, 돼지 80~95%, 가금류 60~95%, 꿀벌·토끼·오소리 95%, 축사화재는 90~100%를 보장한다.

보험가입은 예산 범위내 신청 농가순 지원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고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NH농협, KB, 한화 등 6개 손해보험사에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및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가축재해보험 등을 이용 농가 스스로가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홍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