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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문화관광재단, 전북현대 홈경기 K리그 관중 대상 캠패인 펼쳐
최용국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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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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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최용국 기자]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K리그 관중들에게 직접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21일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K리그 관중을 대상으로 익산 대표 관광지를 알렸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서는 경기장을 찾은 1만3,600여 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피켓, 현수막 홍보와 함께 공차기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7m에 달하는 익산관광브랜드 캐릭터‘마룡이’대형 에어 포토존은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이벤트 내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벤트 참가자와 관중에게 다양한 익산 관광 홍보물을 제공하여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익산 관광을 유도했다.

전북현대 구단에서는 장내 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관중에게 계속 홍보했다.

이날 현장 홍보에서는 젊은 층에게는 이색관광지 ‘익산교도소세트장, 유럽식 정원인 포멀가든과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까지 ‘인생샛 맛집’ 인스타 성지인 아가페정원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는 다이노키즈월드를, 연인·부부에게는 백제왕궁 세계문화유산과 보석박물관 등 맞춤형 관광지를 강조해 설명했다.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현대모터스 구단과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전북을 포함하여 전국 각지 관광객들에게 익산 관광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2023년 익산 방문의 해’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인, 친구, 가족 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지가 교통연계 관광 상품 등이 많은 익산에 오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2023 익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더욱더 다양한 문화행사와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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