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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진로심리상담센터,마음회복 프로그램 진행중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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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30  0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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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재학생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회복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다음 달 6월 1일에 종료 될 예정이다.

‘마음회복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얻는 스트레스에 대해 학생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극복할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계획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적응적 삶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매체를 활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의식의 검열을 적게 받도록 하여 역동을 불러 일으키고, 집단의 상호작용을 쉽게 유발시켜 자기 표현 및 타인 이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자가진단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에 검사를 실시하고 객관적 변화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미치는 효과성을 확인하고,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수치가 높은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으로 연계하여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어 결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중 한 명은 “그동안 몰랐던 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지친 내가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나를 위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라는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종료 후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혜경 진로심리상담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나를 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이후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 프로그램을 떠올려 삶에 적용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해 심리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H-마음방역, 행복코디네이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진로 개인상담, 진로검사,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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