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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한국건강관리협회, 캄보디아에 보건의료사업단 파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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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1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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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함께 캄보디아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 비전염성질환(NCD)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3년간 정부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실시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캄보디아 프놈펜 프렉프노우 지역의 비전염성 질환의 유병률 감소를 위해 전북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24년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북대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에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해 ‘mHealth를 활용한 비전염성질환(NCD) 관리사업’을 실시한다.

파견 기간 동안 프렉프노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전염성질환자를 선별하고, 고위험군 추적 관리를 위한 기본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검사 인력의 자기주도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 및 검사기술 전수, 검사장비 활용 모니터링 등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북대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해에도 캄보디아 프렉프노우 지역에 보건의료 사업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 1천여 명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비전염성질환 인식 조사, 검사장비 구축 모니터링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 사업의 국내 책임자인 전북대 양영란 교수(간호학과)는 “지금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렉프노우 지역 주민의 비전염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가 건강 관리 실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역시 지속가능한 비전염성질환의 예방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의미 있는 사업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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