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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을대교 연계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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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4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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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대교 건립과 연계한 부안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노을대교 건립 후, 이용객의 부안군 유입 및 활용방안, 서해안권 연계 관광자원 개발, 교통·물류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부안군 발전방안을 수립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노을대교와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강한 부안을 만들고자, 관광부문(줄포만 해양관광벨트 구축사업 등) 12개 사업, 교통부문(서해안철도 건설 등) 7개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계부문(농생명산업지구 등) 8개 사업을 발굴하여 전체 3개 분야 / 27개 과제 / 총사업비 6조 9,800억원 상당의 사업들이 도출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을대교 건립과 연계한 부안군 발전방안들을 지금부터 내실있게 준비한다면 도로망 개선에 따른 노을대교 파급효과가 부안군 내륙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체류관광객 맞춤 수요를 창출하여 부안이 서해안권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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