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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실종 ZERO·실종없는 안심도시 구현’위해 스마트한 배회감지기 개발 & 특허 출원 도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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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1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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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실종 ZERO·실종없는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현행 제품과 차별화된 스마트한 배회감지기 개발과 특허출원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 11일 남원시청에서 배회감지기 연구개발기관인 ㈜첫눈(전주시 소재)과 ‘배회감지기 R&D 특허 등 공동출원 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배회감지기 R&D 특허 등 공동출원 계약’체결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양 기관이 추진하는 AI 융합 배회감지기 연구 개발과 관련한 특허에 대한 권리 지분, 출원 절차, 특허출원 비용 부담, 실시료 납부(판매이익금), 개량발명 등에 관해 상호협력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앞서 남원시는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R&D 공모’에 선정, ㈜첫눈(전주시 소재)과 배터리 사용기간을 1회 충전으로 최장 6개월 정도 사용하게 하고, 위치정보 확인 방식을 3가지 이상으로 다양화하여 산간지역은 물론 전국 어디서든 위치 확인이 가능, 스마트한 배회감지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시제품도 완성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계약체결로 남원시와 ㈜ 첫눈이 연구개발 중인 배회감지기의 확장성 확보는 물론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욱 보장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정부 기조에 맞는 디지털 전략 방향에 대응하기 위해 AI 융합 배회감지기 개발 등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등 치매환자 실종 제로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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