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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 포럼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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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6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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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남원시 일원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프트웨어 미래 품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호남권 지역SW품질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북지역 유일의 SW품질전담센터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남·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와 전국 권역별 품질 전담 인력이 대거 참여해 품질 전략 방안 논의하고, 품질 컨설팅 전문 기술을 공유했다. 또, 품질 사업 협력 방안 등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와 토론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전문가 기술 공유 세미나로는 △고품질 SW개발을 위한 테스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 △컨설팅 효과 지속가능한 방법론 △인공지능 신뢰성 전문가 양성을 위한 방안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애자일 기반 요구사항 관리 사례 △국제표준(29110) 기반 SW 개발 프로세스 단계별 도입 전략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의 품질관리계획서 작성 사례 △품질 사업 연계 KOLAS인정 기관간의 협력 방안 △창의적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문서 작성 △소규모 기업이 스스로 애자일 적용 가능한 단계별 전략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미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 ICT/SW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속가능한 메타 품질 전략’에 대한 토론도 펼쳤다.

이외에도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신뢰성 검증을 위한 방안과 품질 산업 확산 및 고도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제안하고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전라북도 ICT/SW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 및 조직 프로세스 품질 향상을 위해 SW컨설팅 및 테스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진흥원은 향후 전라북도 유일의 소프트웨어 품질 전담 기관으로서 품질 저변 확대, 전문성 강화, 공신력 확보, 협력 체제 마련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해마다 열리는 이 포럼은 전국 권역 확대를 넘어 국제적인 포럼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소프트웨어 메타 품질 전문가 포럼을 지속적으로 키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협력 체계 마련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신뢰성 검증과 국내 및 국제 표준 활동, 신기술 기반 ICT/SW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전선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전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공학, 인공지능 등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기업 제품의 품질향상, 안전성 및 신뢰성 강화를 통한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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