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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현장활동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 앞두고 전주부성 문화재활용사업매입부지 등 현장 점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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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7  2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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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정섬길 의원)가 17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는 일제강점기 철거되고 훼손되었으나 최근 발굴조사로 북동편 일원 성곽이 확인된 전주부성의 복원과 역사문화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전주부성 문화재활용사업’ 부지와 학교·공공 급식의 수요 증가와 시설 노후화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건립을 필요로 하는 월드컵경기장 내 공공급식지원센터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방문한 정섬길 위원장과 행정위원회 의원들은 시설과 부지를 두루 살피며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을 꼼꼼히 파악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은 큰 규모의 재정이 필요한 사업들로 꼼꼼한 확인이 필수”라며 “시민의 혈세가 적절하게 사용돼 시민 편의와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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