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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riendship Day 개최공군38전대,미 제8전투비행단과의화합의 장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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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7  15: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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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는 27일 美 제8전투비행단(이하 ‘미 8비’)과 함께 한·미 장병 간 유대관계를 다지고 연합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친선행사인 「2023 Friendship Day」를 개최했다.
이번 친선행사는 38전대와 미 8비의 전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와 문화예술공연의 두 순서로 나누어 진행됐다.
문화예술공연에는 민·관·군 화합을 위해 부대 인근 지역주민 및 군산시 주요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8시 미 8비 풋볼장에서 38전대장 오충원 대령(공사 47기)과 美 8비 부단장 제프리 D. 슐먼(JEFFREY D. SHULMAN) 대령이 함께 체육대회 개식을 선언하며 시작됐다.
이어 5km 달리기, 축구, 볼링, 배구, 탁구, 테니스, 족구 등의 다양한 종목이 각 경기 장소에서 진행됐다.
올 한해동안 연합작전 및 훈련을 함께한 한·미 장병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다시금 전우애를 굳게 다졌다.
오후에는 공군 의장대 및 사천시 태권도 시범단이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체육대회 이후 저녁 시간부터는 미 8비 풋볼장에서 문화예술공연이 시작됐다.
가수 ‘알리’를 포함한 4개의 공연팀이 K-POP, EDM 디제잉 등으로 풍성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으며, EDM 공연 도중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행사 종료 후 38전대 및 미 8비 지휘부는 내빈과 만찬장으로 이동해 민·관·군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8전대장 오충원 대령은 “강력한 한·미 동맹의 최일선인 우리 군산기지는 각종 연합작전 및 훈련은 물론, 이번 「2023 Friendship Day」와 같은 유대강화 친선행사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민·관·군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조체계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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