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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감사축제로 여행객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풍물패 공연, 버스킹 공연, 떡메치기,공예체험(한지뜨기 등)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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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3  18: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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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강갑석)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옥마을 태조로쉼터에서 한옥마을 여행객과 함께하는 ‘한옥마을 감사축제’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감사축제는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구성된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전주한옥마을의 오늘을 있게 한 여행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빔공동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한옥마을 감사축제를 준비하며 코로나 이후에도 변함없이 전주한옥마을을 찾아준 여행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감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여행객의 흥을 북돋울 풍물패 공연 △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전통차 시음 △공예 체험(한지 뜨기, 라탄도어벨 만들기, 키링 만들기, 원석팔찌 만들기, 한지고무신 만들기 등) △지역예술가의 버스킹공연 등 여행객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감사축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일요일 낮 12시부터 2시간씩 운영돼온 한옥마을 방송국도 축제에 참여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다양한 사연을 받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앞으로도 전주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한옥마을 주민의 화합과 여행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문화콘테츠 발굴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강갑석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 이사장은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지역공동체의 감사한 마음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감사 축제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깊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여행객이 전주한옥마을에 오셔서, 한옥마을의 정취와 멋, 이웃 같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비빔공동체가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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