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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나태주 시인 특강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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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4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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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이야기로 세상을 채우자’라는 목표하에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나태주 시인 특강을 통해 이야기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태주 시인은 지난 3일 공주에 있는 ‘풀꽃문학관’에서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만을 위해 문학과 삶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손꼽히는 나태주 시인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의 ‘풀꽃’처럼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시어로 세상을 위로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BTS 노래산문집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열림원, 2022)를 출간하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이야기꾼으로서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었다.

‘풀꽃문학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나태주 시인은 ‘진심을 담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삶이 진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인은 문학을 사랑하여 문학을 전공한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을 위해 이야기가 태동하는 과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에 담아 들려주었다.

직접 준비한 기념품과 시집을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선물해 준 나태주 시인은 다정한 말과 함께 20대의 시간을 문학으로 채우는 것의 가치를 돋우어 주었다. 특강에 참여한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은 ‘이야기의 힘을 재발견한 소중한 시간’이라고 답했다.

나태주 시인 특강 등 국립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학과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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