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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창업생태계 구축 위한 미래 인재 육성시·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오는 25일 퓨처랩 창의·창작 워크숍 ‘Future Ready Festa In Jeonju’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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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5  2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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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전주서문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쳐랩 창의·창작 워크숍인 ‘Future Ready Festa In Jeonju’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번 ‘창의·창작 워크숍’은 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창의·창작 관련 경험을 제공해 스스로의 관심사를 발견하게 하고,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주시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5회 전주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스타트업 윙스(AI 언어재활, 디지털 교구)의 최진영 대표가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팀플레이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메이커톤 프로젝트 제작·발표 등 창작 챌린지를 즐겼다.

또한 게임과 창작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의체험존’과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교환하거나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도 마련됐다.

전주시는 프로젝트 제작 및 발표 경험을 통해 워크숍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및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창의·창작의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창작으로 이어져 지역 창업생태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자체 창의 프로그램인 퓨처랩을 개발·운영하며 우수한 창의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전주시와 함께 청년창업 지원공간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를 통해 청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꾸준히 협력사업을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주형 창업기반 조성과 미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올해로 10여 년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현(CSV)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가지 기부프로그램 중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IT기반 창의·창작 경험을 통해 고유성 발현의 기회를 지원하고, 커뮤니티 공동체 형성을 통해 협업과 공유의 가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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