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2.27 화 19:0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예술·스포츠스포츠
2023 남원춘향 전국 마라톤 대회3,500여명 선수 참가로 체육의 고장 전국에 알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7  11:2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2023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지난 26일 개최되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회장 류흥성) 및 남원시육상연맹(회장 하강호), 전국마라톤협회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육상경기장을 출발하여 의료원 앞, 이백문화체육센터, 장안4가, 범실교 앞, 노암4가, 송치 버스정류장을 돌아오는 코스로, 5km, 10km, 하프(Half)코스, 풀(Full)코스 등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시한 가운데 남원경찰서, 남원시 보건소, 남원소방서 의료인력 및 안전요원과 적십자, 여성체육회, 자원봉사자(300명) 등을 배치하고 모범택시, 자율방범대 등의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위한 협조 아래 안전하게 치러졌다.

또한 행사장 내 특산품 홍보 부스 설치는 물론 실시간 대회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남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광한루 무료입장을 실시하여 남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대회 참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남원을 찾은 전 마라톤 올림픽 및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인 이봉주 선수는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사진도 찍으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해 주었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시민들은 교통통제로 인한 불편에도 참가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명품 마라톤대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남원시육상연맹 하강호 회장은 “이번 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분들과 시민들이 다 함께 협조해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렸다”며 “마지막까지 힘써 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춘향 마라톤대회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전국의 모든 마라토너 모두가 다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각종 생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