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곽부성과 함께 |
[이준표 기자] ‘마담 투소(Madame Tussauds)’ 홍콩에서
세계 유명인사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콩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성룡과 함께 포즈를 취해보거나,
좀 더 연장자라면 당대의 호남아 이소룡과 맞대결을 벌일 수도
있을 것이다.
유덕화의 품에 안기니 그의 심장소리까지 느껴보았다는
한 유덕화의 여성 팬의 고백은 아무래도 좀 과장이 아닌가 싶다.
정말로 실제 인뭉과 똑같은 인형이 100여점 전시되고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고 내 친구
한 두명도만들어보자.
| |
 |
|
| 배용준도 있다 |
나도 오늘부터는 세계 정상급 인물의 하나다.
마담 투소 홍콩의 연락처는 전화 (852) 2849 6966이다.
웹주소 www.madametussauds.com/hongkong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