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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디지털통합플랫폼「농디」시군 담당자 교육 실시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으로 제작된 ‘농디’ 교육 실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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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8  1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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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농촌활력과는 ‘국내 최초’ 개발한 농촌디지털통합플랫폼 ‘농디’의 본격 가동을 위해 27일 13개 시군 업무수행 팀장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기반으로 제작된 농촌디지털통합플랫폼 ‘농디’는 농촌 유휴시설 및 농촌 공간을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으로 제작해 수요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사전 설계가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교육에는 13개 시군 여건에 맞게 추진하고 있는 ‘농촌 유휴시설 활성화 사업’과 ‘농촌 공간 계획’ 등을「농디」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망 교육을 실시했으며 13개 시군이 상호 간 협조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 유휴시설 활성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 시군 담당자는 “고령화, 과소화 등 지역소멸위기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유휴시설 문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농디」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지역의 농촌 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이 농촌활력과장은 “농촌디지털통합플랫폼 「농디」지방소멸위기로 증가하고 있는 농촌유휴시설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만아니라, 농촌을 ‘삶터’, ‘일터’, ‘쉼터’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후에도 「농디」를 통해 농촌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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