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6.21 금 12:0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북자치도,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선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17  14:0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9개 광역시‧도가 참여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총 3곳을 선정했으며 그 중 임실군이 포함됐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 등 총사업비 142억원(국비 60, 도비 18, 군비 60, 민자 4)을 투입해 치즈축제‧체험‧상설공연, 치즈팜 어드벤처 및 치즈스테이 조성, 치즈 콘텐츠개발 및 브랜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에 특화되어 있거나 유휴화된 관광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발굴 기획하고, 정부는 공모를 통해 심사 선정 후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초기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문체부와 지자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 주기에 걸쳐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받는 등 지역 관광생태계가 뿌리내리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공모 선정을 위해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공모 시행 전부터 시군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사업 대상지 선정과 계획서 준비 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임실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현장평가에도 적극 대응하였다.

‘’매일매일이 고소한 상상의 세계 Alive Cheese World in 임실“ 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본 사업은 국내 유일의 치즈테마파크와 인근 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유럽형 장미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치즈월드“로 확장하고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매일매일 활력이 넘치는 관광거점으로 거듭나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이남섭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인프라 사업 위주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 주도의 종합 지원형 관광개발사업으로 변화하여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관광 생태계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사업이라 더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실 치즈를 주제로 한 특별한 경험과 체험을 지속 제공하고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2020년 남원, 2021년 진안이 계획공모형 관광자원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지역의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