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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신입생 환영콘서트, 전국구대학 도약 및 교육혁신성과 시민과 공유하는 기념콘서트로 기획해 주목4월 26일 저녁 5시 농구장 옆 야외무대에서 4월의 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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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4  1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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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신입생 환영콘서트를 시민과 함께하는 특설무대로 기획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4월 26일 저녁 5시 대학 농구장 옆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는 이 콘서트에 아름다운 봄밤의 향연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는 국립군산대학교의 상징인 황룡이 힘차게 비상하는 것처럼, ‘황룡 비상(飛上)하다’를 주제로 하며, 전국구 대학으로의 도약과 그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기념하는 이채로운 무대로 기획되었다.
 
레퍼토리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음악감독인 히사이시조의 명곡과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들이 선보인다,
 
콘서트 내내 국립군산대 음악과 관현악 전공 학생들의 풋풋한 열정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노련함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며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1부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의 전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느 여름날” △하울의 움직이는 성 “Merry-Go-Round + Cave of Mind” △원령공주 : 모노노키 히메 “아시타카의 전설”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히사이시조의 영화 음악 콘서트로 진행된다. 2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 갈라콘서트로 구성되었다.
 
이장호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음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많은 분이 함께해서 학생들의 꿈과 국립군산대학교의 발전을 성원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최근 학생 및 기업수요자 중심 ICC기반 특성화대학부로의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학생선택권과 취업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전국 국립대학교 최초로 전과 FREE대학, 대규모 무학과 자율전공학부를 발빠르게 신설하는 등 강도 높은 교육혁신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신입생 충원율이 84%(2022년)-96%(2023년)-99.4%(2024년)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등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2024학년도 신입생 지원분포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 경남 등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지원자 70%가 전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몰리는 역방향 지원현상이 일어나며,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망한다’는 벚꽃 신드롬을 국립군산대학교가 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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