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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제2회 자율전공학부 전공박람회’행사 성황리에 마쳐최적의 전공 선택의 기회 제공을 위한 재학생 대상 전공박람회 행사 열어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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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7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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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지난 5월 23일(목) ‘2024년 제2회 자율전공학부 전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육관 내에 마련된 학과(부)별 부스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 탐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알아보고, 해당학과 교수진 및 구성원들로부터의 멘토링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는 국립군산대학교 HASS(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대학 영어영문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부) 교수진과 구성원 160여 명이 부스를 운영하였고, 자율전공학부 재학생 약 70명이 참석하여 전공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자율전공학부 학부장(이성관)은 "이번 전공박람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문 분야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각 전공 부스에서 열정적으로 설명을 들려주신 선배 교수님들과 직원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각 전공의 매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모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전공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더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바쁜 일정에도 자율전공학부 재학생의 진로 설정을 위한 중요한 행사에 참여한 국립군산대 이장호 총장은 “자율전공학부 재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동시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얻은 정보와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공박람회를 준비하고 운영해 준 교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라며 노고를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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