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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하면 척산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대상지 선정- 만경강이 흐르는 문화생태, 척산마을을 꿈꾸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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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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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 청하면 척산마을이 전북특별차지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사업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진 농어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해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12월까지 청하면 척산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만경강이 흐르는 문화생태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만경강변 생태환경 조성, 만경강변과 마을 진입 연결공간 경관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담장·지붕개량 및 도색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 옆 창고를 개·보수해 마을회관과 연결, 주민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주민공동이용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척산마을은 아름다운 만경강과 만경강변을 끼고 파크골프장과 자전거도로가 형성되어 있어 문화생태마을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는 아름다운 척산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면 척산마을은 만경강과 소상산 일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 49가구 8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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