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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문화예술협동조합, 전북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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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8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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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8일 김제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김미희)이 전북특자도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특자도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정한다.

올해 도내 4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김제에서는 ‘김제문화예술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김제문화예술협동조합은 농촌의 문화 소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지역을 포함한 김제 전역에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취약계층 고용과 더불어 마을 잔치·순회 공연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에는 김제전통시장에서 랜덤댄스 공연(11~13시) 등을 개최해 5일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장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복 경제진흥과장은 “사회적경제 예산이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익실현 의지를 가지고 진입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발맞춰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16개소(사회적기업 15, 마을기업 9, 협동조합 88, 자활기업 4)이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 고용·사회서비스 무상제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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