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24 수 11:1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사람들자매결연/행사
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 바이오니아와 산학연구협력 협약 체결
성의철 기자  |  ecsung@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28  15:5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의철 기자]조선대학교 내성세포연구센터(센터장 최철희)는 28일 산학협력단장실에서 바이오니아(대표이사 박한오)와 ‘실시간 PCR을 이용한 항암제 내성 유전자 진단키트 개발’에 관한 산학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내성세포연구센터는 계약금으로 현금 3,000만원, 현물 1억5,000만원과 10년 동안 매출액의 2%를 로열티로 받는다.

종전의 내성진단키트(multiplex PCR용 드럭스포터)는 고전적인 PCR방법으로 정량성이 우수하지만 계량화가 어려워 임상에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반면 차세대 내성진단키트(실시간 PCR 드럭스포터)는 유전자의 증폭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므로 계량화가 가능하게 되어 임상시험에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실시간 PCR용 진단키트의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니아가 키트를 제조하고, 모델 암세포주를 확보하고 있고 내성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내성세포연구센터가 공동연구를 통해 이상적인 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차세대 내성진단키트를 개발되고 임상시험에서 유효성이 입증된다면, 항암제 내성유전자의 발현 양에 근거한 개인맞춤 항암요법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어 암환자 치료율을 높이고 재발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성의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