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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 이현의씨 ‘현죽효행상’ 수상30년간 양시부모 극진히 모셔
이혜숙 기자  |  sopia065@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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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4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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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기자] 26세의 나이로 시집와서 30년간 양시부모와 친정부모님 등 대가족을 부양하며, 극진히 모신 이현의씨(65세, 요촌동 398)가 지난달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주관으로 개최된 노인의 날 행사에서 ‘현죽효행상’을 수상,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현의 씨
또한 양시모인 이옥금씨가 ‘82년도 도민의 장 효열장을 수상한 이후 2대째 효행상을 수상하고 있어 우리사회에 효의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의 어려움이 있어도, 양시부모를 극진히 모시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이 여사의 효행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지난 5월 어버이날에는 김제시장으로부터 장한어버이상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얼마전 거동이 불편한 양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기까지 30여 년간 정성을 다해 수발을 들며 효행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는 마을 통장을 역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노인들을 돌보는 등 남다른 모습으로 주민들 내에서도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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