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아 :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평생교육원 강사四柱 命理學에서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첫째로 四柱를 정확하게 作成해야한다 이것은 뭐! 누가 뭐라고 해도 빼놓을수 없는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요건입니다
즉, 四柱에서 4기둥에서 한 기둥만 틀려도 다른 사람의 四柱가 되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이 四柱를 作成할 때는 신중을 기해서 차근차근 천천히 또박 또박 또 글씨를 한자 쓸 때도 정성을 들려서 쓰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四柱八字에는 그 사람의 運命이 다 담겨져 있는 것이죠
그 사람의 어떻게 보면 이력서요!
저의 교수님의 명서 명리학개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전생의 성적표요! 그 사람의 미래의 설계도요!

이! 四柱八字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아우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끄적 끄적 해서도 안되고 적당히 얼렁뚱땅 작성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남의 四柱를 쓸 때!
글자를 잘 쓰고 필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천천히 또박또박 쓰면서 지금은 여러분들이 기초과정에서는 四柱를 제대로 작성하는데 신경이 쓰이지만 어느 정도 가며는 四柱 뽑는데는 쪼금은 연습을 많이 하다보면 쑥!쑥!쑥! 뽑아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글씨를 날린다든지 이렇게 하지 말고 쓰면서 그 四柱를 쓰면서 분석하고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튼 四柱命理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四柱 作成인데...

그 四柱作成에 基準! 그 四柱作成에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節氣다! 그래서 四柱作成의 基準은 무슨 節氣가 지났느냐!에 따라서 區分이 되어진다 이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節氣를 꼭 기억해 두고 아! 지금은 어느 節氣가 지난 때이구나!
지금은 뭐! (지금 같으면) 立春가 지났구나! 이런 것을 항상 기억해두고 이 命理學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내가 四柱를 정확하게 잘 뽑았다고 해도 실수한 경우가 있는데 본인 실수가 아니라 이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 실수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문전자의 실수의 의해서 다른 사람의 四柱를 보는 경우도 참 많이 있어요

지금부터 예를들어 설명을 해주면
四柱를 정확하게 불러주는 데로 몇살! 몇월! 몇일! 몇시! 8글자를 뽑아 놓았는데 한참 運을 뽑고 또 거기에 앞으로 우리가 공부하게 될 뭐! 六神이네! 神殺이네! 공망이네! 三災네! 쭉 뽑아놓고 四柱를 풀어줄려고 이야기를 딱!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차! 선생님! 제가 불러준 것은 주민등록 나이인데요! 이런단 말이죠!
본인의 정확한 생일만 되면 되는데 주민등록 어떤 생일을 된다든지 또 한참 불러준데로 뽑다보면 아차! 그게 만나이인데요 이렇게 보면

그래서 그것은 선생님의 실수가 아니라 상담자의 실수가 될 수가 있고 문전자의 실수가 될 수가 있고 상담자의 실수가 될 수가 있는데

그래서 앞으로 四柱를 作成할 때! 불러주는 四柱를 作成할 때!
가장 먼저 첫 번째해야 할 것은 生年月日時를 확해야되요!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서 확인이라고 하는 것은 뭡니까? 그러면 보통 우리가 상담할 때! 불러주는 그런 나이는 집에서 부르는 나이여요 흔히 부르는 나이로 불러주는데,

간혹! 가다보면 어떤 사람은 앞서 말한데로 만 나이를 불러준다든지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 바로 한 살이여요 0살이라는 것이 없잖아요
그래서 섣달 초하루날 태어낳다 그래도 한살! 한달! 지난 후 정월초하루가 되면 두 살 그러죠!

그래서 그것을 흔히 지금 통용되는 나이를 집에서 부르는 나이! 이렇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음력으로는 12월달 섣달인데 陽曆으로는
그 다음에 1월이나 2월달이 되는 수가 있어요 그러나다가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요즘에 陰曆생일도 안 세다 보니까? 헤깔리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항상 물어볼 때는 우선! 첫째 나이로 그 사람이 되어 주며는 그래서 몇 살입니까 그랬을 때 쉬운셋입니다! 그러면서 꼭 물어봐야 할 것이 몇 년생인지! 쉬운셋이면! 몇 년생인지 확인을 해봐야 되요! 그럼 쉬운 세살이면 몇 년생입니까? 그러면 1957년생이거든요

그래서 예를들어 지금 나이가 53세다! 그럼 꼭! 물어봐야 될 것이 몇 년생인지를 봐서 이! 생년을 생년도를 꼭! 물어보라는 것이죠

그래서 1957년이냐! 그렇지 않고 생년을 모른 경우도 있어요 엄마들이 자녀들 쭉! 여럿이 있는 사람은 나이는 정확히 아는데 생년을 정확히 모른 경우는 또 우리가 물어 볼 수 있는게 이! 地支에는 時間性과 더불어서 運動性과 더불어서 動物을 하나씩 배속시켜 놓았다 그래서 띠! 무슨 띠인가를 꼭 확인을 해야 되요!

그래 53살이다! 그럼 53살이다고 그데로 적어서 보면서 57년생 닭띠가 맞습니까? 이렇게 확인을 해야되요! 이! 띠와 더불어서 생명과 더불어서 것만 확인하면 정확하게 四柱를 작성하게 하는 그런 근거가 된다 말이죠!

그러니까? 문전자가 불러 주는 데로 그대로 받아 쓸 것이 아니라! 꼭! 확인을 하라! 그런 소리죠! 나이데로 53살 뽑고 뭐! 뽑다보니까? 아차 그것은 만나이고요 실제로는 집에서 부르는 나이는 54살입니다

이러면 인자! 다! 작성해 놓은 것이 허사로 되고 허사로 작성된 것은 다시 作成하면 되는데 그때의 이미! 상담자의 氣運이 싹! 빠져나가 한마디로 말을 하면 김새다는 이런 소리여요 김새면 상담이 않되요

왜! 어떤 기운이 딱! 서 있으면서 문점자와 교감을 할 수 있으면서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문점자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어야 그 사람이 문점자가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착착 받아들이지 뭐 사주도 제대로 못 뽐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무슨 아무리 좋은 말을 귀신 족집게 같은 말을 한다고 해도 믿어주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처음부터 실수를 하지 말라는 것이죠! 이런 실수는 누구든지 많은 상담을 해 본 사람든 한 두번은 다 경험을 하게 되요 저 같은 경우도 다 경험을 했기 때문에 미리 이런 것을 지적해 두는 것이죠

특히! 陰曆 섣달 생일 경우! 바로 몇일 있다가 한 살을 더 먹으니까? 나이를 쭐이는 사람이 너무 많이요 陽曆으로는 다음 해이니까 그런 경우가 많아 가지고 자기는 몇 살 그러는데 실제 그래서 집에서 부르는 나이 생년 띠 이것을 꼭 확인을 해라 앞서 말한데로 주민등록증에 뭐 올려있는 나이 호적나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는 생년을 할 때이고

인자! 월에서 우리가 문점자가 불러 주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할 것은 뭡니까?하면

우선! 첫째! 陽曆인지 陰曆인지 陽曆 陰曆을 정확하게 물어봐야 됩니다 요즘 시대로 봐서는 20대로 봐서는 10대 20대는 거의 陽曆으로 생일을 기억하고 있어요 근데 간혹! 가다가 4-50대가 된 분들도 陽曆 생일로 불러 주는 경우가 있어요 4-50대는 거의 陰曆인데 이것은 문점자를 탓 할 것이 아니라 陽曆입니까! 陰曆입니까를 생일이 그것을 꼭! 陽曆과 陰曆을 확인하라는 것 이것이 또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또 月에서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특별히 陰曆의 경우 윤달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올해 윤달이 들어 있습니까? 안들어 있습니까? 들어있죠 윤달이 몇月에 들어 있습니까? 그러면 윤! 午月이거든요 그래 곧 윤달이 되는데 윤달이 되는데 윤달이라고 하는 것은 陰曆과 陰曆에서 2년 또는 3년마다 한번씩 한달을 더 넣어주는데 공달이다 덤 달이다! 뭐다 묵은 달이다! 많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윤달이 이렇게 들어 있을 경우

예를 들어
올해 午月에 태어낳다 뭐 그러면 午月이라고 불러주면 이렇게 만세력을 찾아보니까 윤달도 있고 본달도 있다 그러면 분명하게 윤달이라는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까 들었습니까? 하면 물어봐야 되요! 그 사람이 말을 안해 준다고 가만히 있으며는 그건 또 실수를 해요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윤달에 생일이 있으신 분들은 그 윤달이 진달 윤월에 태어 낳은데 윤월이 될려면 몇십년 만에 한번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윤월이....

그러다 보니까 생일도 못쉬고 그러니까? 말 그대로 본달로 생일을 치고 이렇게 생일을 보내고 또 어렸을 때부터 그러다보니까 본달로 생일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윤달로 태어난 사람들은? 분명히 부모님이 윤달소리를 한번은 해요 너는 윤달에 태어낳는데 뭐! 어찌고 저찌고 이렇게 하고 생일은 본달에 하드라고 윤달생이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윤달이 들어 있는 달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도 실수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陽曆생일과 陰曆생일을 둘 다 다 알고 있으신 분이 큰 상관은 없는데 여기 지금 자기가 陽曆생일을 알고 계신 분 별로 없잖아요 4-50세가 되면 뭐 알 필요도 없고 뭐 주민등록번호는 잘 외우고 있어도 陰曆생일하고 陽曆생일하고 저도잘 몰라요 가끔 하면서도 구지 알 필요가 없잖아요 陽曆이고 뭐 무슨 요일이였는지 만세력을 보면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외울 이유는 없단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 좋은데 요즘 아이들은 陽曆 陰曆을 기억하는 애들도 있어요 요즘 사람들은 아무튼 윤달이 긴가 아니까! 이것을 잘 살펴봐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일을 정할 때! 가장 핵심적인 것은 태어난 날은! 영원히 고정되어 있는데 변함이 없는데 그때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子時! 기준 子時를 언제로 볼 것인가 했을 때! 이! 두가지 學說이 있다고 그래어요

이! 子時를 보는 기준은 지금 시각으로 말을 하면 즉 지금 표준시간이라고 하죠 현재 시간은 일본의 천문대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진짜 우리의 시간 우리가 살고 있을 때의 진짜 시간이라고 하는데 그 眞時를 쓰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지금 시간보다 30분정도 늦 추워서 봐야 된다

그래서 월래! 子時가 밤11시부터 그 다음날 1시까지라고 그러면 지금 시간으로 봐서는 현재 우리 상태에서는 11시반부터 새벽1시 반까지를 子時라고 하는데
이! 子時를 오늘밤 11시반 부터 子時가 시작을 하니까? 오늘밤 11시반 부터는 실질적으로 해가 넘어 다음날 日辰이 시작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日辰은 오늘 날짜로 써주고 시간만 내일시간으로 써주는 이런 학설이 調子時! 야자시! 또 명자시! 이렇게 하는데 저는 그렇게 구분을 하지 않고 아무튼 밤11시 현재 시간으로 23시30분이죠 이! 23시30분 이후는 무조건 다음날 日辰으로 써 준다 이것만 주의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오늘밤 11시40분에 태어낳다 그러면 오늘 日辰이 아니라 이미 11시반이 넘으면 내일 日辰이 나와 작동을 하고 있지마는 우리가 편리상 시계를 이렇게 해 놓을 뿐이니까 내일 日辰으로 써 준다 이게 가장 큰 핵심이여요

그 다음 時! 年月日時에서 時에서 우리가 주의할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우선 첫째 앞서 말한 眞時를 써야 한다 眞時는 진짜 시간이다! 眞時를 써야된다 그래서 우리나라 천문대 서울에 있는 천문대를 기준으로 썼을 때는 午時가 낮11시에서 한시라고 치며는

지금은 일본 천문대를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30분정도 늦추라고 그랬죠 그럼 언제 우리나라 천문대 기준으로 했습니까 하면 1953년부터 196?년까지 날짜까지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문대를 기준으로 썼는데 그것을 가지고

그때 태어난 사람은
예를들어 낮 1시10분에 태어낳다 그러면 未時여요 지금 1시10분에 태어나면 午時지만 그 1953년부터 1961년 시간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태어낳을 때에는 30분씩 원래의 시간으로 땅겨서 원래의 시간을 定해야 된다는 것!

그 다음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썸머타임이 있었다
썸머타임은 여름 하절기에 일찍 해가 뜨고 일조랑이 많을 때! 해가 길 때 한시간씩 시간을 앞 당겨가지고 쓴 것이란 말이죠 지난번에 설명을 들렸습니다마는 8시만 되어도 한 낮이여요 한낮 한낮이기 때문에 아침8시 썸머타임 시간에는 8시를 9시라고 한 시간씩 땅겨서 썼기 때문에 실제 태어난 시간은 8시면서도 9시로 알고 있으니까 한 시간씩은 차감을 해서 이! 썸머타임을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게 四柱를 作成하는데 가장 주위를 해야 할 것인데...
뭐니! 뭐니 해도 四柱作成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뭐라고 그랬다 節氣다 節氣다 그래서 이 생년을 定할 때의 節氣는 立春이다 立春! 立春이 四柱命理學에서는 설날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뭐! 陰曆 무슨띠든 뭐! 무슨生이든 아무상관이 없이 立春이 지나야! 그 해가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立春의 기준은 양력으로 봤을 때! 2월4일이 거의 立春이고 앞당겨서 2월3일이 될 수도 있고 2월5일이 될 수도 있는데 陽曆으로는 그러니까?

예를들어
2009년 2월2일날 태어낳다 아무리 2009년이 한달하고 이틀이 지낳어도 그 사람은 이 己丑年 기운을 받지 못하고 태어낳다 立春이 지난 己丑年 기운이 땅으로 쏫아 올라서 우리의 온 누리에 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작년의 氣運인 戊子年으로 써 주는 것이다 또 陰曆으로 정월 초일해 태어낳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이! 四柱의 基準은 節氣기 때문에 나는 무슨때요

예를들어
닭띠인데요 닭띠 기운이 시작되는 立春이 않지났으면 정월 초닫세든 정월초이든해든 그 전 띠의 氣運을 받고 태어난 것으로 보고 그 반대로 12월 닷세 즉 섣달 스무닷세에 태어낳어도 이미 입춘이 섣달 스무하루날 들어 왔다고 시작되었다고 그러면 아직 그해가 않 끝났어도 그 해의 다음해의 氣運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立春이 지났느냐에 따라서 年柱가 定해진다

그 다음에 월柱에는 뭡니까? 여기서는 節氣가 있죠! 각 節氣 寅月은 立春이 지난후에가 寅月이고 驚蟄이 시작된 후에는 卯月이다 그래서 立春寅月 驚蟄卯月 淸明辰月 立夏巳月 亡種午月 이순으로 節氣가 붙어 있는데

여기서 가장 또 헤까릴 수 있는 것이...
그 節氣날 딱 태어낳다 그런 애기여요 절기날 태어낳다! 그럴 때는 節氣가 시작되는 시간이 있다는 애기죠

예를들어
節氣가 나는 立夏절날 태어낳다 입하절날! 태어낳는데 입하절기가 낮1시50분부터 시작된다 그러면 나는 새벽2시에 태어난 사람은 아직 입하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巳月로 보지 않고 전달인 辰月로 본다 이런 애기여요 무조건 節氣날 태어낳다 그러면 節氣날 시간이 지났느냐! 않지 났느냐! 그것이 基準이 되기 때문에...

이! 節氣날 태어난 사람! 이! 立 節氣날이라고 그러죠 節氣가 들어오는 날! 태어난 사람들은 時間을 節氣를 節氣! 시작! 時間을 가지고 그 基準을 定한다 節氣날! 태어난 사람도 어떻게 보는가 그것도 정확하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이! 처럼 인자! 四柱 4기둥 뽑는데도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꼭 확인해야 될 사항들이 있다는 것 이렇게 보고요

그 다음에 또 우리가 그 四柱를 쓰기에 앞서 쓰기에 앞서서 生年月時를 물어보는데 生年月時를 물어본 다음도 좋고 물어본 후에도 좋습니다만 태생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생지! 태생지는 탯줄을 자른 곳! 자기가 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 그 장소 어떤 경우는 살기는 서울에서 살았는데 엄마가 친정에 가서 외가집에 가서 출산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실지 사는 곳은 그곳에서 낳고 바로 얼마 있다 왔드라도 일단은 자기다 태어난 곳 탯줄을 자른 곳을 태생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나와서 첫 숨을 쉬면서 탯줄을 자르고 첫 숨을 쉬었던 곳! 이곳이 태생지이기 때문에 그것을 태생지를 확인도 하는데 왜! 이 태생지도 확인을 합니까 하며는 앞서 말한데로 같은 시간이라고 해도 저 울릉도와 저 백령도와는 울릉도에서 백령도까지의 해가 넘어올라면 아마! 꽤 몇분 정확하게 계산을 안해봤는데 몇분 이상 차이가 낳니다 몇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참고하고

그 다음에 나중에 四柱를 풀어나갈 때 참고사항으로 할 것이 똑같은 날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종자의 나무를 심었다

예를들어
제주도에 맞 있는 밀감이 열린다고 하며는 서울에서 심으면 띵깡만도 못하고 열리지도 않을 수가 있어요 똑 같은 똑 같은 시간에 똑같은 종자의 나무를 심었어도 그만큼 어느 곳에 그만큼 풍토의 영향을 받았느냐 이런 것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예를들어
四柱에 꽁꽁 얼어있는 四柱가 겨울철에 태어나서 四柱에 추운 四柱! 꽁꽁얼어 있는 四柱가 제주도에서 따뜻한 제주도에서 태어난 것과 저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것과 차이가 있겠죠 분명이

또 四柱에 물이 부족한 四柱가 바닷가나 물가에서 태어난 것과 산중에서 태어난것과 도심 속에서 태어난 것과 차이점이 분명이 있기 때문에 그 태어난 곳에 풍토 알기 위하여 말 그대로 태생지를 꼭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태생지는 시군단위까지만 알면 되요! 무슨 동! 무슨 몇 번지까지 누가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저는 저가 태어난 곳의 번지수까지는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거기서 태어나서 어릴 때! 거기서 자랐고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거기에서 내 어떻게 보면 나중에도 태어난 곳에 뼈를 묻을지 어떤 분처럼 화장을 해서 그쪽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거기가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그래서 이! 태생지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年月日時를 作成하는데 있어서 꼭 주의해야할 것을 알아봤는데

중요한 것은 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있어요! 외국에서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도 있고 몇일전에도 저가 오래전부터 결혼하기 전부터 학생 때부터 이렇게 상담을 엄마가 와서 상담을 하였는데 결혼해서 미국가서 상담을 하고 쪼 거기서 남편도 유학을 하고 하면서 직장도 잡고 학위도 따고 한 현재 미국에서 출산을 했어요

그래! 미국에서 출산을 하면 바로 미국 시민권이 바로 생겨요 그래서 아이들 이름도 딱 출생을 하자 마자 신고를 해야되요 우리나라처럼 한달이내 이런 것도 없어요 그래서 미리 이름을 지어 놓을려고 그래요 전화를 하고 그러는데 출생을 하자마자 이름을 지워주는데 그런데 제가 가끔 외국여행을 저도 나가다 보며는 없다보며는 외국까지 전화를 해서 지금 몇시에 태어낳는데 이름을 뭐라고 할까요

이렇게 하는 경우? 그랬는데 그 아이 같은 경우는 그 현지 시간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시간으로 그래서 우리와 미국과는 시차가 꽤!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오늘이 5월26일이죠 그럼 거기는 아직 25일이여요 25일입니다 이런 것처럼 그 현지시간의 현지 날자와 시간으로써 四柱를 作成하여야지 지금 전화오니까? 우리 시간으로 써주고 우리 시간으로 쓰시면 않됩니다 거기는 밤에 태어낳는데 여기는 낮이 될 수가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현재시간으로 四柱를 定한다 외국에서는

그런데 풀어나간데는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습니다 뭐가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면 지금 북반부와 남반부는 계절이 달라요 지금 호주나 남반부는 지금 무슨 계절이여요 초겨울로 접어들고 있단 말이여요 초겨울로 그러기 때문에 같은 午月이라도 그쪽에서는 겨울날씨가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뜨거운 여름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있기 때문에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있을 소지가 있어요

왜냐하면? 이! 四柱命理學이라고 하는 것이 동양3국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나라 중국 일본 이! 동양권을 중심으로 해서 발전했던 학문이기 때문에 이 한계가 있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한계를 우리가 한계를 접합해서 가까이 갈수 있는가? 이런 것도 앞으로의 숙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 현지 시간으로 살펴봐라 그래 현재 시간을 살필 때

주위할 점은? 역시 현지에도 시간이 달라져요 지금 미국은 썸머타임을 쓰고 있어요 아시겠습니까!

지금 현지에는 썸머타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평상시! 계속하자 이런 얘기는 있는데 아직 시행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그러면 지금 미국에서 낮 12시에 태어낳다 그러면 진짜 그 사람은 원래 시간데로 하면 11시에 태어난 것이거든요 근데 한 시간씩 땡겨 쎴으면 그 썸머타임도 계산을 해야 되고 미국은 동부에서 서부까지 시차가 4시간 5시간 이렇게 나는데 이! 지난시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나 중국에 그 넓은 땅덩어리는 전부 똑같은 시간으로 쓰고 있다 이런 얘기여요

그러니까? 중국에 나가 교포들이 사업도 많이 하고 중국에 나가 많이 진출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태어나면 어디서 태어 낳는가를 꼭 물어보아야 된다니까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여기도 중국! 여기도 중국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여기까지는 3-4시간 이상이 차이가 나요 그러나 여기 물어보면 중국은 지금 현지시간은 우리시간으로 10시37분이면 거기는 한 시간이 늦게 9시37분이거든요
9시37분 여기 훈춘쪽에 있는데도 09:37분이라고 하는데 우리서울보다도 이쪽이 더 동쪽으로 있기 때문에 해도 일찍 떠요 여기는 9:37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새벽한4시나 5시정도 밖에 않되는 데도 9시37분이라고 서쪽에서 쓰고 있단 말이여요 그러기 때문에 베이징에서 태어낳는가 상해에서 태어낳느냐 뭐!

예를들어
연길에서 태어낳느냐! 사할빈에서 태어낳느냐! 뭐 중견에서 태어낳느냐! 시안에서 태어낳느냐! 중국에서도 워낙! 땅 덩어리가 넓으니까! 그 태어난 곳을 감안을 해서 시간을 정해줘야 됩니다
불러준 시간으로 말을 하면 정확한 氣運 즉 우리가 추구하는 眞時에 가깝질 않다 이런 소리여요 그래서 태어난 時間을 잘 태생지에 따라서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벗어난 소리입니다만 어떤 분들은 그렇게 중국같은 경우는 시간을 한 나라에서 태어난 것도 자기 運命이고 八字니까 그냥 그렇게 써도 된다 이렇게 하신분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나누워 서 쓰고 그것도 미국에서 태어난 것도 지 팔자고 運命이니까 그데로 쓰고 그냥 중국에서 낮에 태어낳든 뭐 했든 똑 같은 시간을 그냥 써도 된다 이렇게 완전 운명론자론이라고 할까? 숙명론이라고 할까? 그런 것을 할 때!

우리는 命理學에는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렇게 처음 출발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조금은 모순에 부딪힐 소지가 많기 때문에 일단은 眞時를 최대한 선정해서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인자! 四柱 4기둥 즉 八字를 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주의해야할 사항이다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만세력을 보시고 사주를 작성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하하 (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