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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중소기업 최근 3년간 93건 출원, 27건 등록
임종근 기자  |  jk063@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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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5  1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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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유지필, 사진)은 기술개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도내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는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전북도내 중소기업이 최근 3년간(‘08~’10) 93건의 특허 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유지필 전북중기청장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 수행한 330개 과제를 조사한 결과, 총 93건(특허 88, 실용?신안 5)을 출원해 이 중 27건(특허 23, 실용?신안 4)이 등록됐으며 나머지는 현재 심사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올해로 19회째 시행되고 있는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은 국가(50%)와 지방자치단체(25%), 기업(25%)이 사업비를 공동출자해 독자적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증진하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하여 중견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동양스텐 김택중 대표에 따르면 『소형 압입결합형 리베팅기 개발』을 통해 접합공정 시간의 단축과 작업 환경의 개선, 품질향상 등을 구축하고 작업자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필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일반적으로 지자체 매칭사업은 국비가 결정되면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자체에서 확보하는 Top Down 방식인데 반해,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은 지자체에서 확보한 예산에 상응해 국비가 지원되는 Bottom Up 방식의 매칭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 예산을 많이 확보할수록 국비도 많아져 결과적으로 많은 도내 기업이 수혜를 받기에 ‘12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의 전라북도 예산이 증액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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