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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대학예비사회적기업 공모오는 28~29일 접수, 사회적 기업 5곳 내외 선정…대학 청년실업 해소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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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0  1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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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기자] 대전시가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 사교육비를 줄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처음으로 대학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대학졸업 후 미취업자에 대한 우수인력 자원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고,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대전형 대학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청소년 중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외국어 및 예능분야에 대한 능력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의 대학예비사회적기업 모집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콘텐츠와 강사들의 전문적 지식을 통해 교육기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대상은 대전에 있는 대학으로서 그동안 사회적 목적 실현에 의욕적으로 공헌해 왔거나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요건을 공고일(8.20)이전에 갖춰야한다.

공모는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 또는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대학이 소재한 구청 경제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8~29일 오후 6시까지 해당 구청 경제 관련부서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우편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5개 내외의 대전형 대학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며, 다음 달 심사위원회의 인터뷰 등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형 대학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 되면 1년에 최고 7명이내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최고 30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받아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2년간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또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되면 1년에 10명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7000만원의 예산을 3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일자리추진단(☎270-3601)또는 동구(☎251-4632), 중구(☎606-7781), 서구(☎611-6701), 유성구(611-2226), 대덕구(☎608-6925)로 문의하면 된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이번 대학예비사회적기업 공모는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의 일환으로 대학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복지 혜택을 균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우리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2014년까지는 100여개의 건강한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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