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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값 처음으로 떨어져..세종시는 5개월 연속 상승
김희숙 기자  |  green87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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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2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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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기자] 국토해양부는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대비 0.38% 낮은 수준으로 2012년 7월, 전국 지가는 전월 대비 0.07% 상승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국토해양부
전국 지가는 올해 1월 0.09%에서 4월 0.12%까지 오른 이후 5월 0.11%, 6월 0.10%로 상승폭은 줄어들고 있지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전달보다 0.03%, 지방은 0.13% 각각 올랐다.

이중 서울은 전달 대비 0.03% 내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된 것. 뉴타운이 위치한 성북(-0.20%)·은평(-0.18%)·중구(-0.10%)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뉴타운 출구전략이 영향을 미쳐 지가가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국토부는 풀이했다.

이번 조사에는 2012년 7월 1일부로 공식 출범한 세종시(舊 연기군)가 처음으로 포함되었으며 세종시의 지가는 0.68% 상승하여 ’12.3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률 1위 기록했다.

전국 토지거래량은 총 167,463필지, 136,135천㎡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수 9.1% 감소, 면적 8.9% 감소했으며 최근 3년간 7월 평균 거래량(18만1천 필지) 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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