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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안산 SJM 폭력사건 주동한 경비업체 운영자 등 5명 구속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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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1  1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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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 경찰이 지난달 27일 ‘안산 SJM 폭력 사건’을 주도한 5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속된 이들은 SJM 이사 민모(52)씨와 경비업체 컨택터스의 실제 운영자인 이사 구모(40)씨, 서모(33)씨, 팀장 2명 등 5명이다.

민씨는 함께 구속된 구씨 등 경비업체 간부들과 노조원 퇴거방안을 사건에 논의하는 등 해당 폭력사건을 사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컨택터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경비원들을 지휘하면서 SJM 노조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SJM 사측과 컨택터스 관계자 171명을 조사해 현재까지 불법행위에 가담한 사측 6명과 경비업체 27명 등 총 33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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