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7.16 화 23: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마약 나누는 사회? 의사·간호사 5명 적발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9  22:2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권우진 기자]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5명이 마약 성분의 약을 처방해 서로 나눠먹은 사실이 적발됐다.

SBS 보도에 따르면, 간호사 나모씨 등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에게 ‘알프라졸람’이라는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동료 간호사 및 의사와 함께 나눠 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약은 우울증, 불안증을 겪는 정신병 환자에게 투약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진정효과가 있는 반면에 중독성과 환각 작용과 같은 부작용이 있어 처방전이 없이는 구하거나 투약할 수 없다.

나씨는 잠을 잘 못 잔다는 이유로 같은 병원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받은 뒤 5차례에 걸쳐 같은 정신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과 나눠 먹다 들통났다.

경찰은 향정신성의약품을 고의로 처방받은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추가 연루자 여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