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2.28 수 18:4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검찰, 현영희 의원 기소··· 현기환·홍준표 전 의원은 무혐의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5  12:0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권우진 기자] 부산지검 공안부는 25일 새누리당 공천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현영희 의원과 새누리당 윤영석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현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 지역구의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기 위해 조기문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게 5,0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현 의원은 조 전 홍보위원장에게 3억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었으나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다. 조 전 홍보위원장은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한편 윤 의원은 조 전 홍보위원장이 경남 양산 국회의원 선거의 총괄기획을 해주는 대가로 3억 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그러나 검찰은 현 의원으로부터 공천대가로 3억 원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는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또한 불법 정치자금 2,000만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홍준표 전 새누리당 대표도 ‘무혐의’ 처분을 내려 이번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해온 야권으로부터 ‘부실수사’라는 지적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