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2.21 수 19:0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수능, 9월보다 언어 어렵고 수리·외국어 쉬워질 듯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25  19:25: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권우진 기자] 오는 11월 8일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영역은 9월 모의수능보다 쉽게, 수리와 외국어 영역은 다소 쉽게 출제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4일 9월 모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해 25일 수험생들에게 개인 성적표를 배부했다. 이번 9월 모의수능에서 언어영역 만점자 비율은 2.15%로 평가원이 목표로 삼고 있는 '만점자 1%'를 크게 웃돌았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 외국어 영역은 만점자 비율이 0.27%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까다롭게 출제된 수리 '가'형은 만점자 비율 0.12%, '나'형은 0.30%로 집계돼 6월 모의수능 때 집계된 1.76%, 2.15%의 비율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사회탐구 영역의 만점자 비율은 국사가 3.24%로 가장 높았고 세계사가 0.03%로 가장 낮았다. 과학탐구는 화학Ⅱ가 2.66%로 가장 높고 물리Ⅱ가 0.37%로 가장 낮았다.

평가원은 실제 수능과 출제범위가 같고 응시자 수도 비슷한 9월 모의평가 결과를 올해 수능출제 영역별 난이도 조절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9월 모의수능의 만점자 비율이 예상과 어긋나 오는 11월 시행되는 실제 수능에서는 언어는 다소 어렵게, 수리와 외국어 영역은 조금 쉽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평가원은 이번 외국어 영역과 수리 나형 등에서 출제자의 예상보다 상위권 학생들의 준비가 덜 된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올해부터 수시 지원이 6회로 제한됨에 따라 상위권 학생들이 수시 준비에 집중하게 된 점 등이 만점자가 다소 줄어든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