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아 :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조금 머리가 아파지는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지장간에 대하여 한번 공부해 보도록 합니다
우선! 한자부터 써 보아야 되겠죠
地支藏干!
일명! 줄여서 이야기를 할 때는 뭐라고 합니까하면 이! 支자를 빼고 地藏干! 地藏干을 地藏干! 또 두 글자 다 빼고 藏干! 이렇게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핵심이 뭡니까?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해야 되는데 地支속에
그럼! 地支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공부한 十干十二支地 할 때! 열두가지의 종류의 五行을 표현한 것이죠 땅에서 활동하는 12가지의 五行! 子丑寅卯! 辰巳午未! 申酉戌亥! 이것을 地支라고 하죠 12地支!

그럼! 그 12地支 속에 藏자! 저장할 藏짜! 감출藏자! 뭐 보관할藏짜! 이렇게 하죠 12地支 속에 감추워진 저장된 干은 天干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래 地藏干은 地支속에 담겨있는 地支속에 저장되어 있는 天干이다!

이게 무슨말입니까? 地支면 地支지 또 地支속에 뭐가 감추워져 있고 그렇습니까 하면 地支라고하는 것이 원래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하는 것을

地支라고 하는 것은 天干의 氣運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하는 天干의 氣運을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 것이 地支입니다

地支가 뭐다! 天干의 氣運을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이죠! 그러기 때문에 子丑寅卯辰巳午未 申酉戌亥는 어떤 天干의 氣運을 저장하고 있는지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지 이것을 알아보는 것이 地支長干 地藏干! 그렇습니다

땅속에는 하늘의 氣運을 다 받아가지고 있는데 하늘의 氣運인 木化土金水 五行을 陰木 陽木으로 이렇게 나누워진 甲乙丙丁戊己庚申壬界 10가지 氣運을 각기 다 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실지 땅속을 파 보며는 땅 속에는 물도 있고 지하수도 흐르죠 온달샘도 나오죠 또 땅속에는 파 보며는 광맥이 있죠 금도 있고 구리도 있고 텅스텐도 있고 또 땅속을 파보면 五行의 氣運중에서 化에 해당하는 가스도 있죠 석유도 있죠 석탄도 있죠 또 땅속을 파보면 나무 뿌리들이 많이 있죠 그 나무에 해당하는 그 씨앗들이 다 저장되어 있죠

이런 것처럼 이! 땅속에는 각가지 天干의 五行 즉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를 가지고 있는데 어떠한 것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을 알아보는 것이 地藏干인데

우선! 地藏干을 알기 위해서는 地藏干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는 것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지장간의 종류는 어디에 있는가? 나누워준 프린트물 보세요!
(118쪽 명리학 개론 118쪽을 펴보며는 2지장간의 분류 그랬죠!)

1. 우주 변화와 지지장간(地支藏干)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인간을 소우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이 책 첫머리에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구와 달 ‧해와 별 들이 속해있는 대자연계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움직이지만 무언가 일정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주와 인간을 동일하게 여기는 드높은 우주관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우주운동을 관찰하여 그 속의 구성원인 인간운명의 변화를 추리하였던 것입니다. 천문과학에 문외한인 제가 우주의 신비와 변화의 원리를 논한다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 동안 듣고 배운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태양을 인력(引力) 중심으로 하여 태양의 주위를 타원궤도를 그리며 운행하고 있는 비교적 큰 천체를 행성(行星)이라 하는데, 수성 ‧금성 ‧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의 아홉 행성과 이에 속한 32 개의 위성 및 약 1,600 개의 소행성 ‧혜성 ‧유성 등의 천체 집단을 태양계라 합니다.

이 태양계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데, 즉 지구나 달 등 모든 행성들 언제나 자기보다 더 큰 성체(星體)인 주성(主星)을 중심으로 해서 주기적으로 일정한 궤도를 공전(公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나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도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기 때문에 공전을 하는 천체는 주성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지구는 태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 그러기 때문에 지구 스스로 돌고 있는 자전과 태양과의 관계에서 음양(陰陽)인 낮과 밤이 생겨나고, 공전으로 인한 변화로 계절(季節)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명리학에서 日干을 주체로 설정하여 사주의 길흉을 추리하는 것은 앞에서도 서술한 바와 같이, 인간이 지구라는 한 테두리 속에서 그 구성원으로서 지구와 함께 우주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 말은 지구가 운동의 주체로서 모든 다른 천체와의 관계를 1 회 마친 것이 1 일인데, 이를 기준 삼아 日柱[日干]를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즉 하루의 시간을 나타내는 12 지지는 일년의 열두 달과 같은 것으로 춘하추동 사계절이 돌아가는 순서와 한서온냉(寒暑溫冷)의 기후변화를 나타낸 축소판과 같고, 한편으로는 木火土金水 오행의 성장하는 과정과 쇠퇴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오행의 멈추지 않는 순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밝게 드러나 있어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으나, 땅은 그 속에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 파헤쳐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처럼 땅에 해당하는 지지는 자식을 잉태하는 여자와 같이 여러 가지 천간의 기운을 간직하고 있는데, 지지 안에 감추어져 있는 천간을 지지장간(地支藏干)이라 합니다.

앞에서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하늘에서 부여받은 우리 인간들의 운명 또한 오행의 활동작용에 의한 자연법칙과 같이 사계절의 영향과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은 천지(天地)의 중간에 생존하므로 하늘에 해당하는 아버지의 기(氣)를 받아 출생하여 땅에 해당하는 어머니의 영양공급과 보호로 성장합니다. 이 때에 하늘의 기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펴야 하는데, 이 것이 바로 땅 속에 들어있는 하늘의 기운인 지장간인 것입니다.

이처럼 지장간이란 글자의 해석으로만 본다면 간단하게 말해 지지(地支)[地]안에 숨어있는[藏] 천간[干]이 되지만, 실제로는 천간이 감추어져 있거나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지지 자체가 여러 개의 천간이 결합한 결과물을 나타낸 부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지지라는 것이 뭐다 여러 개의 天干이 결합한 結果物이다 이런 말이여요

아무튼 이처럼 지장간은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그렇다고 지장간을 모르고는 지지에 대한 공부는 모두 헛일이 되고, 더군다나 지지의 변화를 안다는 것은 기대하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지장간의 공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2. 지장간의 분류
한편으로 지장간을 논하거나 실제 사주풀이에 활용할 때에는 두 가지의 의미로 분류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1년의 흐름을 하나의 순환 고리로 생각해서 각 계절에 따른 오행을 배치하고, 각 월마다 1개월 간의 기후 변화에 따른 천간의 배치를 나타낸 방식의 월률분야(月律分野) 또는 월령용사(月令用事)라고 불리는 방식의 지장간 활용법이 있고,

이것은 어떻게 분류를 한다 일년을 한날 순환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계속 돌아가는데 그 계절의 변화에 따른 天干의 배치입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른 天干의 배치를 월류분야라고 한다 이런 地藏干이 하나 있고요

둘째는, 어떤 지장간이 있습니까? 그러면 지장간이 앞서 말한 지장간이 월률분야처럼 월지에 따라 일정한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월지(月支)와는 상관없이 각 지지 속에 순수하게 소속되어 있는 천간을 의미하는 인원용사(人元用事)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활용법은 각기 나름대로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아주 동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지장간의 인원용사도 월률분야에서 파생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다만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많이 활용하는 것이 지장간의 월률분야이므로 앞으로 지장간을 외우거나 활용할 때에도 월률분야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3. 지장간의 월률분야(月律分野)
지장간의 월률분야란 1개월간의 기후 변화에 따른 천간의 배치를 나타낸 것으로서,
즉 입춘에서 경칩까지 경칩에서 청명까지 그런 한 달간을 이야기를 하는데 거기에서 보며는 입춘이 시작되었다 그럼 입춘! 시작되어서 처음! 시작되는 氣運을 餘氣라고도 하고 初氣라고도 합니다 또는 節氣가 막 시작되자 마자 작용하는 그러한 地藏干을 初氣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餘氣라고 하는데
왜! 그것을 餘氣라고 합니까 하며는 지난달의 氣運이 남아 있어서 지난달의 氣運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餘氣라고 한다 이렇게 되고요

그 다음에 가운데 한달 중에서 중간에 들어있는 기간을 中氣

그 다음에 세 번째 마지막에 들어 있는 것을 正氣! 또는 마지막에 들어 있다고
그래서 말기 또는 본래의 氣運이라고 그래서 본기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초기! 중기! 정기! 또는 여기! 중기! 정기! 또는 여기! 중기! 본기!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정리를 해 보며는 절입일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첫 번째 들어오는 것을 초기라고 하여 또 따른 말로는 여기라고도 한다
그 다음에 가운데 들어있는 것을 가운데 중자를 써서 중기
세 번째로는 정기 또는 본기 또는 말기 이렇게도 한다 본기 기운에서 본기 진짜 바를정자 기운이여서 정기 그럼 다음 절입일까지 이 한달간을 이렇게 각기 다른 기운이 찾이하고 있는데 그래서 초기! 중기! 정기!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다릅니까하는 것은 지금부터 우리가 배우는데

이! 지장간의 월류분야를 우선! 외우는 수 밖에는 없어요
외우는 수 밖에는 없는데
그래야 나중에 우리가 몇월 같은달에 지금 5월에 태어낳다 그래도 5월초에 태어난 사람과 5월중순에 태어난 사람과 5월말에 태어난 사람들의 그 氣運이 달라요 한달 동안 똑같은 기운이 아니라 몇일부터 몇일까지는 어떤 기운이 지배를 하고 있고 이런 것을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地藏干을 외워야 하는데

우선! 지장간을 외우기가 쉽지는 않아서 쉽지는 않아서 제가 그냥 맙니까!
옛날에 한 소설 쓴 사람이니까?
여러분들 기억날거여요
地支 공부를 하면서 역사소설를 정사로 쓰지않고 야사로 쓴....
辛酉金 장군이 寅卯木을 잘랐다가 巳午火를 받고 亥子水 강변에서 辰戌丑未를 土하드라! 이런 소설을 쓰듯이 이! 地支藏干에도 한번 이제부터 소설을 쭉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베끼세요
地支는 우선 12지지가 있다 그랬어요
그럼!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이렇게 12地支가 있는데
이! 子月에는 어떠한 天干이 담겨 있는지 어떠한 天干을 저장하고 있는지 이것을 살펴보는 것인데

뭐! 소설이 메끄럽지 못하네 말이 되네 않되네 따지는 분은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아주 쉽게 한다고 한 역작이여요
자! 우리 여기에도 출석을 불러보면 뭐 양자도 순자도 있고 그렇습니다
子時! 子가 붙는 이름이 이게 일본식 이름이여요
일본말로는 꼬자쬬! 미후라 아야꼬! 일본식 자자가 들어간 것은 일본식이름 잔제입니다 자기 이름이 자자가 들어있는 사람 손 들어봐요! 당장 나오잖아요

자야! 이것은 한글를 쓸 때는 한글로 쓰고 한자로 쓸 때는 한자로 써야 합니다 자야! 부르는 거야! 여기 임씨 계시나 임씨! (방송에 이름...) 임선생 계시냐! 한자로 쓰는 것을 잘 읽으세요 임선생 계시냐!
子야! 壬선생 癸시냐!

그 다음에 丑선생도 癸辛가요! 보통 계신가요 하는데 어디 사투리인지는 모른데 계신가요!가 아니고 계신기요! 계신기요! 하하! 강원도 ... 어디사투리인지는 몰라요 癸辛己요!
丑선생도 癸辛己요! 이것은 자야!에게 물어본 소리여요 자야! 임선생 계시냐! 축선생도 계신기요 하하

그 다음 이때와는 전혀 상관없는 소설이여요
인간은 여러분들은 한자를 모르시면 한글로 쓰세요 그 옆에다가 한자로 토를 달아놓던지 한자에다 토를 달아놓으세요 인간은 무병장수하려고 오래살려고 하는 이런것이죠 인간은 무병장수하려고 뱀도 잡아먹고 뭐 하여튼 몸에 좋다고하면 지렁이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온갓 것이 다 없어지는 그런 꼴갑을 떤다
寅간은 戊丙장수를 할려고 뭐한다 꼴甲을 떤다!

묘한 것은 소설이 쓰다가 대목에 끊겼네 생각이 안나! 갑돌이가 을지로에서 죽었다는 사실이다 꼴갑을 떨더니 을지로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卯한 것은 甲돌이가 乙지로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 요리까지 나가요 요리까지!
辰한 맛을 내려며는 계란에 무즙을 넣어라! 항상 한자가 들어가 있는 것은 엑센트가 들어가 있다고 해서 크게 외워야되요!
예를 들어 자야! 임! 선생도 계시냐! 이렇게 항상 엑센트를 넣으란 말이죠!
辰한 맛乙 내려면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 있어 좀 떨리기는 한데) 癸란에 戊즙을 넣어라! 계란에 무즙을 썩으면 무슨 맛이 난다 진한 맛이 난다는 거여요 하하!

사무라기가 사무라기가 뭐여요! 일본 무사죠! 또라이가 아닙니다 사무라이입니다 사무라이가 경찰한테 얻어터지고 병원에 실려갔다
巳戊라이가 庚찰에게 얻어터지고 丙원에 실려갔다!

다음! 마담은 마담인데 성씨가 무슨 성씨냐 오마담이! 오 마담이 오씨 있어요 여기 오씨! 오씨 오마담이 병난 것은 기정 사실이다!
午마담이 丙난 것은 己丁사실이다!

그 다음에 미우면 고운정을 기대하지 마라!
未무면 고운丁乙 己대하지 마라!

신성생처럼 무임승차하면 돈을 않네고 몰래 도둑차를 탄 것이죠 무임승차하면 혼줄난다가 아니라 경을친다!
申성생처럼 戊壬승차하면 庚을 친다!

유리하게 갱신해라! 바꾸워라 이런 소리죠
酉리하게 庚辛해라!

술은 우리가 마시는 술이다 언제 무척 마신다 신정때! 무척 마신다 신정연휴때!
戌은 辛丁여휴때 戊척 마신다!

해 저무는 갑판에서 해 저무는 갑판에서 갑판이 배머리죠! 갑판에서 임그리워 운다!
亥저戊는 甲판에서 壬 그리워 운다!

아이! 소설하나 쓰기 힘드네! 쓰기도 힘들죠!
일단 받아서 쓰고 보통소설이 아니까 외우세요 외워!
이것이 베스트셀러여요! 이것을 통해서 거듭나는 사람이 많이요 하하!
이것을 알아야! 인생을 다 알아버려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뭐 탈락하거나 중도에 하차여요
한번 제가 낭낭한 목소리로 낭낭한 ...
한번 읽어보세요 ...

이것을 다시 정리를 해보면 대설이 지난 계절이면 子월이 되는데 子월에는 뭐가 있다 子월에는 壬水와 癸水가 있다 그런데 앞서 말한데로 한달을 절입에서 다음 절입까지의 한달을 3등분해서 우리가 구분을 한다 그랬어요 3등분해서 구분을 해서 쓰는데
첫 번째 기간을 초기라고 하고
그 다음에 중기라고 하고
그 다음에 정기라고 한다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서 자야! 임선생 계시냐!면 이것은 두 개 밖에 안들어 있죠! 그럼 초기가 壬이고 나머지는 두 개가 같아요 중기나 정기가 그래서 壬癸癸 그러는데 壬한데 界界할 것도 없고 子壬癸하면 中氣는 正氣은 같으니까? 이렇게 쓴다 이렇게 보고요

그 다음에 丑 癸辛己!
壬 戊丙甲
卯 甲乙乙 이것도 똑같죠
그 다음에 辰 乙癸戊
巳 戊庚丙 사무라이가 경찰에게 얻어터지고 병원으로 갔다 그랬죠
午 丙己丁
未 丁乙己
申 戊壬庚
酉 庚辛辛 여기도 辛 같이
戌 辛丁戊
亥 戊甲壬
이렇게 각 달의 3가지 氣運을 가지고 활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子월에는 속에는 壬水와 中氣에는 癸水와 또 正氣에는 또 癸水가 활동을 하고 있고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또 丑월에는 처음에는 癸水 중간에는 辛金 나중에는 己土가 사령! 하고 있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司令! 司令은 명령권을 가지고 자기가 지휘를 하는 것이죠!
사령관! 그러죠 그래서 사령이라고 하는 것은? 그 권한을 가지고 있다 명령권을 가지고 있다 지휘할수 있는 그러한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들어
立春이 지나고 처음 누가 가장 명령권을 지니고 있습니까? 그러면
天干에서 戊土의 氣運을 받는 것이 처음에서 사령관! 노릇을 하다가
어느 정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丙火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서 사령관 노릇을 하고
그 다음에 驚蟄인데 驚蟄이 가까워지며는 甲木이라는 사령관이 바톤을 이여 받아서 행사하고 있다 이런 것이 지금 이것이 地藏干에 원류분야라고 하는 것입니다

子 壬癸癸
丑 癸辛己 하는데 癸자는 하나 빼고
子 壬癸
丑 癸辛己
卯 甲乙
여기는 未未丁乙己입니다 乙木으로 일지말고
酉 庚辛辛해서 辛을 빼시면 酉 庚辛 이렇게 하시면 외우기가 쉽습니다
같이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子 壬癸癸
丑 癸辛己
寅 戊丙甲
卯 甲乙乙
辰 乙癸戊
巳 戊庚丙
午 丙己丁
未 丁乙己
申 戊壬庚
酉 庚辛辛
戌 辛丁戊
亥 戊甲壬

처음에는 읽기도 힘들도 그래도 이것을 다 외워야 나중에 정말 땅속에 숨어 있는 보석을 케듯이 우리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정말 말 못하고 정말 알려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요

(저야! 어떤 일을 하고 어떠하다 하는 식으로 많이 알려 있지마는) 여러분들의 생활을 누가 얼마나 많이 하겠어요 그런데 처음 본 사람일지라도 이 사람이 말 그데로 숨겨놓은 돈이 있는지 숨겨놓은 애인이 있는지 이런 것을 알려면 이것을 알아여 되요 이것을 모르고 대뜸 숨겨 놓은 것은 아무것도 못찾아 곁으로 들어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인데 아는 것을 애기를 하면 누가 좋아하라고 그래요 숨겨진 이야기를 말 안하고 가슴 속 꼭꼭 묻어둔 이야기를 탁 쫒집게로 핀센트로 뽑아내듯이 할 수 있는 것을 알려면 이것을 잘 알아서 활용을 해야 되요
아주 중요한 것이다 地支藏干! 地藏干이라고 하는 것인데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이 눈여겨 봐야할 것이
뭐가 눈가 눈여겨 봐야 합니까? 그러면 이것을 初氣라고 했는데 초기를 다른말로 해서 남을 餘(여)자를 써서 餘氣!라고 했다

그럼 이것이 初氣인데 제일 그 전달의 마지막인 것이 다음달에 꼭 항상 앞으로 와 여기도 戊土도 그렇고 이렇게 앞으로 오죠 이렇게 전달에 남아 있는 것들이 앞으로 와요 다음달 앞으로 이렇게 남아있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보면 이렇게 나와 있는데

요! 丑월에 己土로 넘어갈 때는 己土인데 여기는 戊土로 나꾸워 있다 여기만 바꾸워 있다 이런 소리여요 여기와 여기만 바꾸워 있는데 이렇게 戊土로 바꾸워 있어요 나머지는 전부 전달의 전기가 남아서 왔다 이런 소리여요 그리나 이 丑월하고 未월만 ...

丑월하고 未월은 왜! 저렇게 바뀌었습니까?
딴 곳은 전달치가 나와 있는데 陰陽이 바뀌는 순간이여요 陰陽이 陰에서 陽으로 陽에서 陰으로 이렇게 가는 淫氣가 다 끝나고 새로이 寅月이 시작되는 때이잖아요 寅卯辰 巳午未 여기까지가 寅卯辰 巳午未가 봄 여름이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辛酉戌 亥子丑까지가 가을 겨울 그러니까? 陰에서 陽으로 陽에서 陰으로 바뀔때까지만 저것이 陰에서 陽으로 써 있는데

여러분들이 공통점을 나중에 공부를 하게되며는
어떤 것은 五行을 두 가지만 갖춘 것이 있고
어떤 것은 五行을 세 가지만 갖춘 것이 있고
어떤 것은 보며는 陽干 陰干을 싹 구분하여 보면 地藏干은 地支속에 저장해놓은 天干! 地支속에 감추워 놓은 天干인데 어떤 天干을 감추워 놓았는가 보세요

여기은 甲丙戊 陽干만 있죠 이것도 甲丙戊庚壬 그럴때 丙戊庚 여기요 戊壬庚
여기도 戊甲壬 이렇게 陽干만 3개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뭡니까 그러면 亥申巳寅 그래서 寅申巳亥! 陽干만 가지고 있어요 살펴보면 그렇죠! 00:35:57

이런 것들에서 우리가 地支別로 특성을 찾아낼 수 있고 이것을 제대로 활용을 해야! 말 그대로 사주풀이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그런 분기점이 되요

또 나중에 우리가 공부를 하다가 보며는 애 하고 나하고는 무슨 삼합이여 삼합! 삼합이 뭐여요

3이라고 하는 것은 3가지의 각기 다른 五行이 한뜻을 가지고 뭉친 것이 三合이여요 合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다른 五行이 한뜻을 가지고 뭉친 것이 合이라고 그랬죠 그럼 三合은 3가지 서로 다른 五行이 뭉치는 것이 合이야 한가지 뜻을 가지고 그게 三合! 三合

그러니까? 뭐 홍어 탁주 삶은 돼지고기 그러지만 이것은 그 삼합하고는 틀려요

그런데 여기서 보며는 그런 것들이 이! 三合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다 여기에서 나옵니다 그럼 우리가 간단하게 공부안한! 명리공부! 안한 사람도 손가락 집혀가면서 삼합은 잘 알아요!

우리가 보통을 할 때! 亥卯未 이것을 三合이라고 그래서 그래서 4살차이!

그래서 돼지! 토끼! 양! 이렇게 합해서 그래서
지금보면 亥水 卯木 未土 즉 水! 木! 土! 각기 다른 五行인데 合이 된다는 것이죠 셋이 합이된다 그래서 이런 것은 다 알아요 그래서 궁합을 볼 때도 이 三合이 된다고 하는데 亥卯未 소리가 안나오니까? 해메미! 해메미가 三合이야 三合 해메미가 三合이 되어가지고 잘 맞아 잘 맞아 이러는데 뭐가 잘 맞는다는 것이야

이! 3가지 地支들은 한뜻으로 뭉쳤는데 무슨 뜻으로 뭉쳤냐면 木을 위하여 이것은 이것은 노사모가 아니라 亥卯未는 뭔사모 木사모!

왜! 亥卯未가 목사모입니까 하면
亥중에는 이 甲이라는 것이 딱 있죠
卯는 전부 나무로만 되어 있죠
未 그러면 이 가운데 나무로 되어 있죠
가운데 있는 것들이 전부 合을 이룰려고 그래요

다른것도 다 마찬가지여요 살펴보면
그게 三合이라고 하는 것이여요 즉 地藏干들이 속에 있다가 야! 우리 木사모! 木사모가 앞으로 국회의원 나온다고 하드라 모이자! 이렇게 묻는거여요 노사모 노통이 가셨다고 하드라 모이자 전국에서 다 모이잖아요 그 뜻을 가지고 모이는 것이여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런 것을 三合이라고 하는데 그런 삼합뿐만 아니라

아까 말한데로 여러분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숨어 있는 일들 숨어있는 재산들도 있고 숨어 있는 애인도 있고 뭐! 뭐! 여러 가지 숨어있는 땅도 다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이! 地支藏干이라는 것이죠

天干은 하늘을 보면 해가 떳구나 구름이 졌구나! 달이 있구나! 이렇게 다 아는데 이 땅은 파 봐야 알아 이 땅속에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地支라고 하는 것이 아주 天干보다 훨씬 더 다루기가 파악하기가 해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地支가 잘 地支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地藏干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월류분야에 대하여 설명을 우선 드렸습니다 (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