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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보좌진 전원 사퇴, 잔류 의사 밝힌 1명은 해고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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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5  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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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보좌진 8명이 전원 사퇴하고 1명이 해고됐다.

헌법재판소 결정이 날 때까지 사표 제출을 하지 않겠다며 잔류 의사를 밝혔던 신동진 정책보좌관은 시교육청에 의해 해고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곽 전 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함에 따라 비서실의 역할이 사라졌다고 보고 지난 12일 신 보좌관과의 계약을 해지한 것. 관련 법에 따르면 전 교육감의 보좌진들은 전 교육감이 형을 선고 받은 날부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해임이 가능하다.

신 보좌관 외에 정광필 비서실장, 이범 보좌관, 안승문 정책특별보좌관, 박상주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조민환 정책보좌관, 손성조 정책보좌관, 박광수 수행비서, 김수안 수행비서 등 남은 보좌진 8명은 지난 11일 사표를 제출했고 사표는 이날 바로 일괄 수리됐다.

그러나 곽 전 교육감의 측근 가운데 개방형직위에 공모로 임명된 송병춘 감사관, 황선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장, 송순제 서울시교육연수원장은 사퇴하지 않고 임기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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