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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국내관광 실태 심층조사결과 발표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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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5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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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근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국내관광 실태를 조사하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파악을 위해 추진한 ‘국내관광 실태 및 국민인식에 관한 심층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국내 여행 경험률은 70.1%로 나타났으며, 국민들의 국내관광 계획시‘관광지’(57.9%), ‘여행경비’(14.2%) 순으로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국내여행지는 관광지의 매력도가 방문객수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주요 이유로는‘시간 부족’(68.7%)와 ‘경제적 부담’(58.1%) 등이 가장 많았다.

숙박시설 중 농촌관광 마을(74.5%), 전통한옥(62%) 등은 만족도가 높았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오토 캠핑과 관련, 캠핑장 편의시설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노약자, 장애인 등 관광소외계층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2.7점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교통 및 이동수단(39.2%)이 가장 시급히 개선되야할 과제로 드러났다.

국내 관광정책에 대해서는 고품질 관광상품 개발, 지역별 관광객 수용태세 확충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적하였으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숙박경비 지원’(37.1%)로 가장 선호하는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유료관광지 39개, 무료관광지 90개가 있으며, 지난해 기준 6만 3,35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북도는 타 지역에 비해 자연기반형의 무료관광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관광에 있어서도 관광지의 특성을 부각시키거나,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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