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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특검, 이명박 대통령 큰 형 이상은 자택·다스 등 6곳 압수수색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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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7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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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17일 오전 10시 이 대통령의 큰 형인 이상은(79) 다스 회장의 서울 구의동 자택과 경북경주에 있는 사택 다스 본사의 회장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 사무실과 경주 숙소, 사저부지 거래에 관여한 중개업소 N부동산, T부동산 등 총 6곳을 압수수색해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한 자료들을 확보했다.

또한 시형씨 등 주요 수사대상자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에도 나섰다.

한편 특검팀은 첫 소환 대상자로 사저부지 계약 실무를 맡은 청와대 경호처 직원 김태환씨에게 18일 오전 10시까지 서울 서초동의 특검 사무실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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