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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건 관련자 특검조사 첫 소환
권우진 기자  |  sportj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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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18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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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진 기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관련자가 18일 오전 9시 40분쯤 이광범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첫 소환됐다.

소환자는 사저 터 매입 실무를 담당한 청와대 경호처 직원 김태환씨로 아무런 말 없이 곧바로 조사실로 올라갔다.

특검팀은 김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저 부지 매입 경위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청와대 경호처가 부지 매입 비용을 나눈 기준, 부지 매입 최종결정자 등을 집중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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