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용아 : 광주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地支에 배속된 時間과 動物과 또 季節과 方向과 이런 것을 살펴보았는데 좀 더 세분해서 살펴봅니다

地支가 처음 생길 때는 子부터 시작을 해서 子丑寅卯 辰四午未 申酉戌亥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季節別로 사용하는 의미에서 또 우리가 四柱에서는 立春을 기준으로 해서 한해가 시작되고 立春이 지나면 寅月이 되기 때문에 寅부터 한번 시작을 합니다

地支의 寅은 五行上으로 뭡니까? 寅은 木이다
시간으로 본다고 치면 하루의 시간으로 치면 지금 시간으로 치면 03:30∼05:30까지를 시간으로는 寅時라고 한다

그 다음에 季節別로 본다고 치면 寅이라고 하는 것은 寅月이라고 하는 것은 뭐다 寅月은 봄인데 봄 말고 어떤 節氣가 지나면 寅月입니까? 그러면 立春이 지나면 寅月이라고 한다 그래서 절기에서 寅月이 立春이 節이라고 한다 立春節!

그 다음에 方向으로 봐서는 어디에 해당되겠습니까? 하면 동쪽에서 어느쪽으로 조금 올라가 있습니까! 그러면 북쪽으로 조끔 올라서 東北간이다 그래요 동북간이다 요세! 중국에서 동북공정! 그 중국 베이징을 중심으로 동북쪽이 어디입니까? 하면 지금! 동북 삼성이라고 그러죠! 요연성! 흑용강성! 길림성! 이렇게 3군데를 동북 삼서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그곳이 옛날 우리 조상들이 찾이하고 있던 영토입니다 발해라든지 고구려라든지 이때의 그 시대를 찾이하고 있던 영토들이 동북...
거기에 실제로 가보면 우리의 조상의 유산이 실지로 많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광개토대왕비부터 시작을 해서...

그 다음에 動物로 봐서는 뭡니까? 그러면 호랑이! 호랑이가 여기에 해당이 된다

그 다음에 또 우리가 地支에는 天干의 氣運을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데
寅이라는 地支는 천간에서 무엇을 받았습니까? 하면 가장 많은 氣運을 받은 것이 甲木이다 그래서 寅을 木이라고 쳐 주는 이유는 甲木의 天干의 甲木의 氣運을 가장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 甲木 기운만 받았습니까 그러면 아니여요 戊土의 氣運도 받고 丙火의 氣運도 받았어요 그렇지만 가장 많이 받은 프로테이지로 따진다고 치면
이것이! 7% 이게 7% 이게 14% 16% 프로라고 할 수는 없죠
이게 100단위로 했을 때! 프로테이지가 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말하자면 30이잖아요 한달 30일로 친다고 치면 7일간은 戊土 7일간은 丙火 그러면 반절이 넘은 과반수가 넘는 16일간은 이! 甲木이 찾이가고 있으니까? 50몇%가 되죠 프로테이지로 따진다고 치면...

이러한 氣運을 가지고 있어 寅木! 너는 뭐야! 그럼 나는 木입니다 대표주자가 우리가 주식회사를 맨들드라도 49%로와 51%는 차이가 있어요 51%를 가지면 모든 전적인 그런 결정권을 가지고 있단 말이죠 그런 대주주!

그래서 寅木에 대 주주는 甲木이 50몇%를 찾이하고 있기 때문에 이 너 뭐야! 인 너 뭐야! 그럼 나는 木입니다 그런거여요

그런데 앞서도 공부한데 이게 따른 地支를 만나서 午라는 地를 만나면 寅午火局 그래서 木生火 해서 불쪽으로 많이 가요

그래서 地支는 항상 五行이 변화할 수 있다 이런 것을 염두해 두어야 되요
한가지로 딱! 공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天干은 절도 한가지 五行으로 고정되어 있어요 변화가 없어요 天干은 그런데 地支는 무엇을 만나느냐 어떤 것과 합해지냐에 따라서 수시로 오행이 바뀔 수가 있는데

그 地支중에서도 절대 다른 五行으로 안바뀌고 고집스럽게 정통파를 주장하는게 무슨 地支라고 그랬어요 子午卯酉!
왜냐하면 그 地支들은 다른 五行을 가지고 있지 않고 오로지 100% 전부 한가지 五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뭐! 주주가 바뀐다고 해도 그놈이 그놈이고 이렇게 봐요

예를 들어
子水 같으면! 壬水와 癸水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壬水가 대주주였다가 子水가 대주주가 되었다고 바뀔 이유가 없다 이 소리여요 이런 것처럼 그런 특성을 안아 이런 특성이 있다
寅中에는 戊丙甲이 있는데 그중에는 대표주자가 (뭐다!) 甲木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 字意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교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字源 또는 글자의 뜻에 담겨있는 것은 교제를 잘 참고하여야 하는데 이! 寅月이라고 하는 것이 뭡니까? 그러면 立春이 지나면 寅月이 된다고 하는데 이 하늘과 땅이 있다고 치며는 말 그대로 땅은 陰이고 하늘은... 00:06:50
陽이다 이런 말이죠 이! 陰陽을 구분할 때! 기호표시로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그러면 陽은 하나만 짝 그으면 陽이여요 陰은 가운데 비여 있는 것이 陰이여요 그래서 갈라져 있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쌀은 하나로 통체로 되어 있는데 보리는 꼭 갈라져 있어요
그래서 陰陽 이렇게 區分을 하는데

이! 寅月이라고 하는 立春때가 되며는 땅속에서 겨울철에 陰氣가 하나둘 셋 이렇게 쌓여 있다가 寅月 딱! 立春이 되면서 陽氣가 딱 위로 올라오는 때거든요
그래서 위에 陽氣가 세개 밑에 陰氣가 3개 있는 것이 寅을 나타낸 것입니다
寅月을 그러면 이! 이게 인자 주역에서 괘상이라고 그러죠! 주역에 괴상이라고 하는데 이! 주역에 괘에 보며는 寅이라고 하는 것은 이게 땅이고 이게 하늘을 나타낸단 말이죠 부호를 보며 그래 地天太! 그래요 地天太卦다
하늘과 땅이 陰陽의 조화가 잘 맞아서 아주 평화스럽게 잘 어울려지는 卦 그래서 地天太

옛날에 보며는 참! 요즘 그런 것이 참 드물드라고요 그 호라든지 아호를 저는 백민을 씁니다만 그 역학원! 철학원! 뭐 이런 간판을 쓸 때! 지천태 철학원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런데 지천태 철학원 그러니까? 나는 지씨인 줄 알았어요 이름이 처음에 역학공부를 안할 때에는 지씨구나 아이고 왜! 지씨가 이렇게 많아 꼭 철학관 사람들은 지씨가 많은것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이것을 보면 지천태 아주 좋은 괘상이거든요 陰陽이 아주 또 화풍전(?)! 잘 아는 제자 중에 화풍전이 있는데 그런 뜻이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이! 괘상의 이름은 寅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陰陽의 彫花를 이루고 있는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한해가 시작되는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봐요

교제 107페이지 명리학개론 107페이지를 보게 되면
寅木에 대하여 쭉 나와 있죠
월률분야는 戊土가 7일! 丙火가 7일! 甲木이 16일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寅 戊丙甲! 이렇게 제윗줄에 굵은 글씨로 써 있고요 (자의부터 읽어보겠습니다)

3. 寅木 (月律分野 : 戊7 丙7 甲16, 地支藏干 : 戊 丙 甲)

1) 자의(字意)
끌어당기며 움직여 나오는 의미로 만물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丑土에 얽매여 있는 상태를 끌어당겨 나온다는 뜻이며 사람이 활동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한겨울 축이 한겨울이였다면 寅月은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봄이 시작되기 때문에 뭔가 활동을 취하는 때이다
또 지난 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子時 丑時 寅時 시간적으로 볼 때!
子는 하늘이 열리는 때! 하늘이 열리는 때부터 새롭게 시작을 하는 것이라면 하늘를 바꾸워서 丑이라고 하는 것은 땅이 열리는 地支가 열린다 그래요! 寅이라고 하는 것이 말 그데로 사람이 이때부터 깨어서 활동을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처음 사람이 활동을 하루 중에서 시작을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활동하는 시간! 그래서 寅時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寅時 그러면 이때! 가장 첫 번째 사람이 활동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첫 번째 일어나서 하늘과 땅과 즉 천지신명께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시간! 그래서 어느 종교나 寅時가 되며는 전부! 정성을 드리고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寅時기도 이것을 보통 이야기를 하기를 새벽기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새벽기도는 교회에서도 하고 寅時! 예불도 절에서도 하고 그러는데 보통 寅時라면 새벽3시반부터 5시반사이니까! 보통 4시반이나 뭐! 5시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4시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다 틀립니다

이게 사람이 새롭게 모든 하루 세상을 열면서 시작하는데 그때! 하늘과 땅에서 감사하면서 천지신명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자기의 몸과 마음을 잘 가라 앉히고 수행하고 좌선하고 묵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저도 지금은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않고 있습니다만 항상! 寅時에 깨어서 제가 모시고 있는 천제 즉 단제! 단군 왕족에서 경배하고 맨날 묵상하고 독경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몸도 어느 정도 추스르고 그랬으니까? 새벽마다 일어나서 수련도 하고 뭐 요가수련도 좋고 기공수련도 좋고 단전호흡도 좋고 묵상도 좋고 독경도 좋고

이! 寅時에 일어나서 짧은 시간이라도 하루를 생각을 하면서 天地의 氣運을 잘 받아들이고 그 맑은 氣運이죠 하루가 땅이 이때는 땅이 아직 안열렸으니까? 子時에는 子丑時가 땅과 하늘이 하늘과 땅이 천지가 개벽은 아니고 열렸을 때!
그 기운을 다 받아서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마음 가짐을 다스리는 시간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그래서 寅時에는 여러분들도 짧은 시간이라도 단 10분이라든지 한 시간도 좋고 뭐 10분도 좋고 그런 하루를 여는 그런 자세를 가다듬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랬을 때! 인간의 영성이 맑아져요 천지 기운이 내게로 들어 와서 내가 하나 천지와 하나가 되어서 말 그대로 자연의 우주의 섬리를 빨리 깨달을 수 있고 또 자연과 우주와 하늘과 땅과 더불어서 내가 살아가는 내가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운을 받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寅時

그래서 寅時는 寅이라고 하는 그 자체에 상당히 많은 의미가 있어요 또 寅은 우리가 보통 이야기를 할 때!
동물로 이야기를 할 때! 호랑이는 우리민족으로는 영적인 동물입니다 신령스러운 동물로 치죠!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면 상징적인 동물! 그러면 뭘로 칩니까? 호랑이 치찮아요!
그래서 우리가 월드컵 때도 호돌이가 나오고 올림픽 때도 나오고 다 나오죠
그래서 호랑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호랑이를 가르켜서 이! 寅을 가르켜서 뭘로 봅니까? 그러면 산신으로 취향을 한다 이런 말이죠 산신! 그죠!
그래서 이 절에 가며는 산신각! 그 아주 수염이 허연 할아버지에 옆에 호랑이가 딱 항상 있어요 그 그리고 또 그 옆에는 뭐가 있어요 또 산신 옆에 호랑이 있고 또 꼭 있어요 용왕! 아니여요 동자들이 있어요 동자 동녀! 애기들이 시중드는 동자동녀들이 있어요

그래서 이! 산신각에 가서 이렇게 절을 하고 기도를 하고 그럴 때는 애기 목으로 꼭 과자를 놓는 것이죠 왜! 딴데는 과자를 안 얻어놓는데 거기를 가면 과자가 많이 있는 이유가 있어요 울긋불긋한 것이 많이 있는 것은 그 동자 목이여요 어른만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윗사람을 잘 섬겨야지 아랫사람에도 잘 해야 윗사람도 잘되고 그러는 것이다 그래 어떤 배려 차원에서 그런거여요 그래 이 寅時 좋은...

寅이라고 하는 자체가 하루를 열고 한해를 열고 말 그데로 계절에서도 새롭게 시작을 하는 그러한 뜻있다 그렇게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五行上으로 木인데 甲木의 氣運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물질적으로 표현을 한다면 아주 큰 아름드리 나무라는 쭉쭉 뻗어가는 나무라든지 통나무라든지 이런 것을 寅木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한다 이렇게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읽어볼께요!)

* 고전 속의 내용
[설문] 종지뼈를 의미한다.
正月에 陽氣가 움직여 땅속을 떠나 땅위로 나오려 하지만 陰이 아직
강하다. 머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아래서 발목이 잡혀 있다.
[사기] 만물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며 처음으로 생겨난다.
[한서] 寅에서 이끌러 도달한다.
[석명] 寅은 당긴다. 생물을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회남자, 천문훈] 寅에서 만물이 꿈틀거린다. 움직여 나오는 모양이다.

2) 음양적(陰陽的) 관점
三陰三陽으로 괘(卦)로는 지천태(地天泰)괘를 의미하며 陰과 陽이 조화를
이루어 만물이 생장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3) 계절적(季節的) 관점
寅月은 입춘(立春)이 절입일(節入日)이 되며, 초기 7 일간은 丑月의 여기(餘氣)가 사령하고 중기의 7 일간은 다음 계절의 丙火가 사령하며 하순에 이르러 本氣인 甲木이 사령하게 됩니다. 우수(雨水) 전까지는 初春으로 한기가 남아있어 火로 한기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우수 이후에는 陽氣가 자라나 강성해집니다.

4) 오행적(五行的) 관점
寅木은 강목(强木), 조목(燥木), 눈목(嫩木), 사목(死木) 등으로 볼 수 있으며 水의 기운을 잘 흡수하여 木生火하는 작용력이 큽니다. 寅月에 金을 만나면 어린 나무가 다치게 되니 金을 두려워하게 되고, 火를 보면 목화통명(木火通明)을 이루어 木의 기운이 빼어나게 되며, 강하지 않은 土를 보면 뿌리가 튼튼해지는 공이 있습니다. 寅月에 火가 없이 水가 강하면 木이 자라기 어렵고 水가 없이 火가 강하면 분목(焚木) 되기 쉽습니다. 申金을 보면 방위로 봄과 가을의 기운이 다투게 되나 寅中 丙火와 申中 壬水의 싸움은 가볍습니다. 午火를 보면 合하여 火로 변하기 쉽습니다.

卯木
卯한 것은 우리가 지장간을 공부를 할 때 뭐라고 그랬어요 甲돌이가 乙지로에서 죽었다는 사실이다 제 단편소설을 썻다는 것이다

이! 卯라고 하는 것은 아까 말한데 卯木에서는 天干이 뭐가 있어요 甲돌이가 甲木과 乙지로에서 죽었다는 乙木! 이 두자 木만 가지고 있단 말이죠 다른 五行이 안 섞여 있어요 순수한 이! 木만 가지고 있잖아요 다른 五行이 안섞여 있잖아요 순수한 이 木만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앞서 말한데로 子午卯酉! 할 때 이! 卯라고 하는 것은 순종파! 정통파다 나는 죽어도 木이다 하고 자기 주장과 고집을 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저 卯라고 하는 그런 五行을 가지고 있으면 말 그대로 木 氣運이 충만한 것이죠 木氣運이 아주 박혀 있단 말이죠 그럼 木의 氣運이라고 하는 것이 뭐라고 그랬어요
木의 氣運 = 情神이라고 그랬어요 木의 정신은 뭡니까? 木의 정신이라고 하는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五行을 공부를 할 때는 한참 정신이라든지 이런 것을 알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나지를 않아 木의 情神이 무슨 정신이여요 ...

우선! 첫째 運動性을 본다고 치면 위로 솟꾸치고 뻗어 올라가는 氣運이 木의 정신이고 또 生長化收藏 할 때! 生하는 氣運 그죠 木은 生이다 뭐가 새롭게 시작도 하지마는 또 봄철에 만물이 소생을 하는 그러한 氣運 또

季節로 말을 하면 봄철과 같기 때문에 온화하면서 아이들과 같은 그런 천진하고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진게 木이다 그랬어요 그러한 이 木의 순수한 곳은 氣運을 가지고 있는게 이! 卯木이다 그랬어요

時間은 우리가 공부를 한데로 05:30∼07:30이 卯時에 해당이 되고

계절로 말하면 卯月은 驚蟄이 즉 驚蟄節이 되어야 卯月이 시작이 된다

方向으로써는 卯月은 正 東쪽이여요 그래서 子午卯酉에는 항상 正자가 붙어요 정 동쪽 남쪽이나 북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정동쪽이 卯의 방향에 해당이 된다 이런 애기입니다

앞서 말한데로 寅이 陰 3개에다 陽이 3개였다고 하면
卯라고 하는 것은 다시 陰이 줄어들어요 앞으로 陽氣가 늘어나니까! 陰이 2개에다가 陽이 1 2 3 4 이렇게 陽이 많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양성적이다 활동적이다 움직인다 살아서 아주 활발하게 그런 활동하는 계절! 모든 만물이 소생해서

寅月에 잠에서 깨어 낳다고 치며는 驚蟄이라고 하는 것은 뭔가 개구리도 뭐든 겨울잠을 자던 모든 동물들도 다 깨어나는 시기가 驚蟄이란 말이죠

그래서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卯月이고 卯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랬어요

動物로는 토끼다 토끼는 아주 상당히 성질이 급해요 급하고 아주 예민합니다 토끼 예민해요 토끼에게 뭘 잘못주면 죽는 수가 있어요 젓은 것 물 많이 먹으면 않좋아요 그래서 동물의 특성도 잘 살펴봐야 되요

이! 卯라고 하는 것 글자를 보며는 글자를 보면 비슷한 것이 싹!이 나와 양쪽으로 이렇게 갈라지는 것이고 또 이것을 토끼 귀에서 나왔다 하하 이렇게 토끼머리와 비슷한 것처럼 그런 뜻을 글자에도 그런 형상이 있다 이런 애기여요 그래서 뜻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또 卯라고 하는 것은 이것을 보면 양쪽 대문이 짝 열리고 갈라지는 모습! 이런 것도 卯라는 글자에서도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무튼 자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조금 더 깊게 들어갔을 때!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고 기초과정에서는 時間性! 動物性! 方向性! 또 天干性! 또 卯라고 하는 것은 인자 오장육부가 참 있다고 그랬는데

五臟六腑에서는 木은 어디에 해당이 됩니까 하면 木은 간과 담과 간담에 해당되거든요 간담에 해당이 되는데 卯라고 하는 것은 肝(간)에 해당이 된다 우리가 가장 인체에서도 소리 없는 장기! 그렇죠

그래서 요즘 많이 남자들이 사망원인중에 하나가 간암! 간경화! 그랬죠
그래서 목이 말라 비틀어 죽는다 목이 말르며는 어떻게 됩니까 하면 딱딱 해지거든요 간도 아프고 그러면 딱딱해져요 간이 굳어지는게 간경화입니다
그래 木이 딱딱해지면 죽는다는 것이거든요 죽은 나무는 다 딱딱해지거든요 산나무는 부들부들 그러고 있다고 치며는
그래서 간경화와 마찬가지로 목도 굳어지는 것 목이 타버리잖아요 불나가지고 불난 산불난다든지 그러면 다 죽잖아요 간도 타버리면 죽는데 그래서 우리가 뭐하면 아이고 간탄다 간탄네 간떨어지네 간조리네 뭐 그런 얘기요 간떨어질뻔 했네부터 시작을 해서 이런 것들이 인자! 五行의 특성과 地支의 특성과 잘 갖추워 진것입니다

이! 木의 색깔은 그린! 청!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 싱싱한 간의 동물이든 뭐든 진초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쓸개 마찬가지여요 여러분들 모든 동물들의 쓸개를 보며는 초록색이여요 그런데 그것을 터트리면 아주 쓴맛이 많이 나요 쓴맛이 나는데 이 쓸개 같은 것! 이런 것들은 아주 술에 담가서 먹으면 우리가 뭐가 있어요 제일 보약제로 아는 것이 곰쓸개 웅담이 있잖아요 간에도 좋고 그렇단 말이죠
요즘에 그래서 전부 싱싱한 것은 진록색 개통에서 우리에 또 옛날에 고전에 보며는 토끼 간 이야기가 나오죠 수! 아니 무슨전이지 별주부전! 이지
토끼 간을 가지고 재미있는 우화가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안할려고 했는데 군대에 있을 때! 토끼 간을 먹어 봤어요 하하
그때는 야생동물이 겨울에 귀하는데 고참이라고 삶아 가지고 아주 몸에 좋다고 뭐도 모르고 간을 처음 보는데 토끼 쓸게를 보니까? 정말 초록색이드라고요 진초록색 또 야! 이것 뭐야 실제적으로 전부 보며는 닭을 잡아도 그렇고 쓸게는 다 있습니다 그런데 다 초록색을 띠게 됩니다

근데 요세는 저도 좀 먹어보았는데 쓸게 안에 돌이 들어 있다든지 굳어지는 것이 있어요 돌이 들어 있고 재미있는 것이 있어요 쓸게는 무조건 띠어 내야 되드만 수술이 잖않되요 인체에서 커지면 띠어내야 되요 그래서 쓸게 빠진놈! 쓸게 띤 놈! 그러잖아요 저도 건강검진하다 보니까? 그것이 생겼다고 그래요 잘못하면 쓸게 빠진 놈이 될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살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런데 담이라고 하는 것은 담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의학적으로 보면 처음에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생각 밖으로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쓸게 이상이 있으면 소화가 처음에 안된데 안되고 꼭 아픈데 정확하게 아파요 여기가 꼭꼭 수시고 아파요 여기게 명치도 아니고 여기 그리고 여기가 수시는 사람도 있고 그게 있드만요 그런데 처음에 왜 그런데 무슨 이유가 없더니 그런 현상이 있으면 다 나타난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치유를 한다든지 어떤 때도 보면 오장육부가 우리 손이나 발에도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수지침을 놓고 발 어떤 경열을 가지고 맛사지 족마사지를 하는데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 자극을 주므로써 연결된 거야!

이! 간이 나쁘게 되면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아프고 쓸게가 아프니까? 여기가 꼭꼭 수시고 저가 느껴 봐서 아는것야! 조금 거북스럽고 그런 것처럼 이런 것도 이 오행에 다! 연결 지어서 연결 지어서 오장육부도 연결되어 있고 인체 각 구분에도 연결되어 있다 이것도 역시 한의약을 한다든지 전문적으로 요즘 말을 하는 대체의학의 경열 맛사지부터 시작을 해서 뭐! 수지침! 뜸! 여러 가지 우리 자연 친화적인 취유! 방법들이 요즘 많이 발달을 하고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서양 의학과는 또 다르죠 서양의학에서 찟고 재고 짤라내고 이러지만
동양의학에서는 원인을 제공해서 꼭 그 자리가 아니고 다른 곳에 자극을 준다든지 다른 곳을 살리며는 덤으로 그것이 좋아지는 이런 원인을 찾아서 심층적인 이런 것들이 많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조금은 아직 과학적인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라든지 예기를 하면 정확하게 몇%가 된다 이런 것이 아직 나와 있지를 않기 때문에 이것이 큰 학문적인 대접을 못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는 밥그릇 싸움 때에는 침이나 뜸이나 이런 것을 한의사들만 하고 인간적으로 여러분들도 침을 놓고 아는 분들 있잖아요 우리 때! 보면 뜸 같은 것도 있고 따 주는 것 있잖아요 이거 머리 아프면 어떻다 할머니들 모르는 분 하나도 없었어요 또 어디를 아프면 어디를 눌러주고 뭐 하는 것 그게 다 민간요법으로써 전통되어 왔는데 어느 때부터인가는 그것도 잘못 되며는 의료법 위반으로 걸려요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인자 많이 연구하고 그래야 되겠습니다만 오장육부에도 이! 卯木을 이 간담에서 간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요

4. 卯木 (月律分野 : 甲10 乙20, 地支藏干 : 乙)
1) 자의(字意)
씨앗이 땅을 뚫고 나와 흙을 뒤집어 쓴 모습이며, 문이 열리는 모습의 형상이기도 합니다.

* 고전 속의 내용
[설문] 뒤집어쓰다. 2 월에 만물이 흙을 뒤집어쓰고 나온다. 문을 여는 것과 같으므로 2 월을 하늘을 天門이라 한다.
[사기] 卯는 무성함이다. 만물이 무성하다는 뜻이다.
[한서] 卯에서 갯버들이 뒤집어쓰고 나온다.
[석명] 卯는 뒤집어쓴다는 뜻이다. 흙을 이고 나오는 것이다.

2) 음양적(陰陽的) 관점
四陽二陰으로 陽氣가 밖으로 나와 왕성하게 활동하는 때입니다.

3) 계절적(季節的) 관점
卯月은 경칩(驚蟄)이 절입일(節入日)로 木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陽氣가 상승하여 점점 따듯해지는 때로 만물이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水氣가 나무를 타고 오르니 습목(濕木)이 되나 대기는 양기가 상승하니 건조하여 메마른 때가 됩니다.

4) 오행적(五行的) 관점
卯木은 습목이며 화초목(花草木)이라 할 수 있습니다. 金水가 많은 것을 꺼리게 되며 火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水를 만나면 부목(浮木)이 되기 쉬우며 金이 강하면 木이 다치기 쉽습니다. 戌土를 보면 合이 되나 卯月이면 木剋土의 작용이 강하여 합이라 논하기 어렵습니다. 亥水를 보면 木氣가 더욱 강해지나 子水는 오히려 뿌리를 상하게 하기 쉽고, 酉金을 만나면 旺地의 충으로 卯木이 다치기 쉬우나 火가 있으면 卯木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辰土
그 다음에 辰土! 辰土를 한번 살펴봅니다
辰土는 辰戌丑未! 四庫地라고 하는 것이 가르키듯이
季節로 말을 하면 봄의 끝자락!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그런 계절이 되어 있고요 天干에는 무슨 天干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면 乙 癸 戊土가 가지고 있는데

이! 辰戌丑未 四庫地의 天干! 비율은 몇이라고 했습니까? 그러면 9 3 18 그랬어요 그래서 계절 말 그대로 辰月은 淸明이 절기가 시작되면서 辰月이 되는데 淸明날이 陽曆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4월 5일경이 되지 않습니까? 이 4월5일부터 淸明날이 되는데 이 淸明날부터 9일 동안은 乙木이 사령관 노릇을 하고 3일천하를 하는게 癸水고 나머지 무土가 18일간을 관장을 한다

이것을 인자 기획할 때! 초기! 중기! 정기! 초기를 다른 말로 여기라고도 한다 여기를 또 본기라고도 한다 이런 것을 했습니다만 이! 塵土에는 陰木 陰水 陽土 이렇게 陰陽이 섞여있고 3가지 五行이 섞여있다 그래서 辰戌丑未를 잡기라고도 하고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저장해 놓았다고 그래서 四庫地라고도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時間으로 말을 하면 아침! 진지 드세요 하는 時間이 辰時가 되겠죠 07:30∼09:30까지 辰時라고 한다 그랬죠
動物로는 龍이죠 이 動物중에서 12地支중에서 실질적인 동물이 아니고 상상적인 동물이란 말이죠 龍이 있다 이런 것도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많지 않고 상상적인 動物이고 또 龍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동양사상에서는 대단히 큰 존재로 보죠! 용왕! 하듯이 왕권을 상징하고 황제를 상징하는게 龍이잖아요

이! 임금이 왕이 입는 옷을 황제가 입는 옷을 뭐라고 합니까? 용포! 용포! 그러죠 즉 그래서 임금의 얼굴을 용안! 그래 항상 龍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의 권위와 존재가치를 이야기를 하는 것이 辰土 그런데 상상적인 동물이여요 영어로는 뭐다! 드레곤! 드레곤인데 이! 유독 12地支중에서 상상적인 동물은 이! 辰土인 龍 하나뿐인데 나머지는 우리가 가까이서도 보고 가축인가 하면 가까이 할 수 있는데 이것만 그러거든요

실질적으로 이! 辰이라고 하는 것이 묘하게 그런 상상적인 것부터 시작을 해서 많은 변화를 이르켜요 龍은 또 변화를 주관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비를 내리게 하고 날씨를 천둥번개를 치게 하고 다! 龍이 장난으로 하늘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거든요 이런 것처럼 이! 龍이라는 동물도 상상속의 동물이지만 그런 많은 변화를 해서 이! 辰자를 가지고 있으며는 참! 묘한 사람이고 참!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고 엉뚱한 발상부터 시작을 해서 많은 변화를 가질 수 있는게 辰자입니다

자기가 진자를 가지고 있다 뭐 이런 사람들은 변화가 많은 사람!
그래서 우리가 龍이 못된 것을 뭐라고 그럽니까? 이무기! 우리가 이무기로 떨어질수도 있고 우리가 진짜 龍이 되어서 진짜 승천할 수도 있고 이게 辰자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렇게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季節로 말을 하면 환절기가 되죠

土는 五臟六腑에서는 소화기관을 주로 나타냅니다 그중에서 辰은 胃(밥통위)를 나타낸다 胃腸(위장)을 나타낸다

그리고 方向으로는 동쪽에서 약간 남쪽으로 기울어진 東南쪽을 의미한다 이게 龍의 뜻 辰土의 뜻이였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辰은 아까! 四庫地에서 창고를 辰戌丑未를 창고라고 하는데
이! 辰은 무슨 창고입니까? 하면 물 창고여요 술! 창고여요 가운데 들어 있는거여요 가운데 있는 것을 잘 보관한데가 꽁꽁 놔 두었다가 그래서 이 水庫라고 그래요 水庫! 그래서 물탱크여요 한마디로 말을 하면 물탱크!
이! 辰이라고 하는 것은 물탱크다

그래서 이! 辰土가 있는 사람은 항상 물을 가까이 하면서 물을 잘 조절을 하는 그런 일을 할 수도 있는 거여요 물탱크 역할을 할 수 있다 (完成)

5. 辰土 (月律分野 : 乙9 癸3 戊18, 地支藏干 : 乙 癸 戊)
1) 자의(字意)
진(震)의 뜻으로 우레를 의미하며 펼쳐지는 것을 나타내고 만물이 자라기 좋은 때입니다.

* 고전 속의 내용
[설문] 우레이다. 3 월은 양기가 움직여 번개를 치니 농사지을 때이다. 만물이 모두 생겨난다.
[사기] 만물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한서] 辰에서 움직여 아름답게 펼쳐진다.
[석명] 辰은 펼쳐지는 것이다. 만물이 다 펼쳐져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2) 음양적(陰陽的) 관점
辰은 五陽一陰으로 陽氣가 사방으로 확산되어 요동치는 때로 만물이 자라고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3) 계절적(季節的) 관점
辰月은 청명(淸明)이 절입일(節入日)로 9 일간은 卯月의 木氣가 여기로 작용하며, 9 일부터 3 일간은 水의 고지(庫地)가 되는 癸水가 있어 사령하게 되고 이후에는 土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戊土가 사령할 때에는 合하여 다른 변화를 일으키기 어려운 시기로 절기의 심천(深淺)을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木의 상승기운을 조절하여 火氣로 연결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4) 오행적(五行的) 관점
辰土는 지장간에 癸水를 포함하고 있어 습토로 木이 뿌리내리기 좋은 곳이 되며, 火氣가 무성하여도 설기하여 지나치지 못하게 하며 生金의 작용이 크다 할 수 있으나, 辰月에는 金이 힘을 쓰기 어려운 때이므로 辰酉合의 작용은 무력합니다. 子水와 만나면 합하여 水로 변하기 쉬우나 辰月에는 土기운이 강하여 戊土가 사령하면 土剋水의 작용도 살펴봐야 합니다. 戌土를 보면 방위로 봄과 가을의 기운이 싸우게 되니 金剋木의 작용이 크게 되고 土의 기운은 서로 섞이는 형상이 이루어지며 土는 오히려 강해집니다.